메이가 샬레를 다녀간 뒤 싯딤의 상자를 제외한 샬레의 전 장비가 다운되버렸기 때문에 급하게 치히로를 불러서 복구를 부탁했다."전부 해결하기엔 양이 너무 많은데... 아무래도 당분간 철야작업을 해야할지도""영수증은 샬레로 붙여줘....""알았어. 덧붙여서 비밀엄수도 같이 말이지.""고마워, 치히로"치히로의 넓은 아량에 일단 샬레의 일을 일단락 짓고 아마도 장시간 업무를 보게 될 치히로의 진척을 위해서라도 간식거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발걸음을 밀레니엄으로 옮긴 나는노아의 배려에 밀레니엄학원의 실습실을 빌려 제빵에 필요한 재료를 준비해 빵
낙원 스토리 끝.약 1년간 진행했고 남녀 안 가리고 모든 영웅들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이제 침식을 조졌으니 스포일러에 따르면 드디어 그 율자가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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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애니는 오토 아포칼립스라는 남자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이루면서 죽어가는가,그리고 그가 어떤 인물인지 보여주는 애니입니다.500년 넘게 죽은 한 여자만 바라보며 살리려고 한 지거리는 악행과 선행이 섞이면서 붕괴 스토리에 큰 영향을 미쳤고 어떻게 보면 참 입체적이면서 한결같은 놈입니다.어쩃거나 마지막까지 자기 목적 하나는 잘 이뤘고 죽긴 했지만 그래도 스토리를 이끄는 녀석이 이렇게 퇴장하는걸 보니 싱숭생숭하면서도 이제 슬슬 클라이맥스로 가는 느낌입니다.
한달 전에 열린 붕괴3 오프라인 음악회.당시 생방송 보면서 참 재밌게 들었고 마지막에 Moon Halo 듣고 뿅 하나 크게 차올랐습니다.음악 하나 좋으니 듣는걸 추천합니다.
오늘 콘서트에서 먼저 나온 후붕 신챕 OP.문 헤일로 다음으로 이게 나왔지만 설마 후붕 신챕으로 끝난게 아닌 마지막으로 최근 유출된 그게 나올줄은.
본격 메인 히로인 시점으로 보는 스토리.최신 챕터까지 있었던 이야기의 요약입니다.5년 간의 게임 서비스에서 키아나가 크게 성장해가는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