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몬헌 생각이 나는 패턴,제작진 중에 진퉁 헌터가 포함되어 있는 게 틀림없습니다!고그마지오스의 외형, 조라 마그다라오스(or아캄토름)의 맵과 분위기, 밀라보레아스의 패턴과 기믹을 가져왔네요그리고 1페이즈 구속탄에 격룡창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증이 완벽합니다여기에 고그마지오스의 별명, 고구마를 노린 듯한 작명 센스까지몬헌 와일즈 기념일까요 ㅋㅋㅋㅋ(() => { window.addoncropExtensions = window.addoncropExtensions || []; window.addo
이번 신캐도 그렇고,산해경은 빵빵단들과 빵빵단 예비 후보들의 학교였군요.어느 쪽도 아닌 키사키는 돌연변이인 것인가?저 신캐가 슌이 말하던 린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특히 목 부분의 줄 장식을 보니 매화원 소속으로 보입니다.p.s 레드팀의 모임, 레드 아카이브?p.s 어디선가 노래 소리가 들려오네요.자유로운 공화국들의 굳건한 단합을 위대한 러시아가 이루어네네~
100까지 달려 볼 생각인데,너무너무 먼 길이네요.50 8명 분이라...연 단위는 각오해야겠군요.하지만 100랭 칭호가 이쁜걸!p.s 동방 동인 작가분들 블아로 많이 넘어오시는 건 알고 있었는데, 가장 좋아하는 작가분이 넘어오시니 기분이 묘하네요. 솔직히 사쿠라바 유키는 영원히 동방 그릴 줄 알았는데...p.s메모리얼 로비 랭킹도 그렇고 인연 100랭 숫자도 그렇고 미카 인기가 엄청나긴 하네요. 일본 여성 작가분들 중에 미카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요즘 블아 한섭 트렌드, 예로니무스 종이 쪼가리 만들기 성공했습니다.새벽에 클리어 샷을 안 찍은 게 아쉽네영.무명사제, 그는 신이야!드히나 예로니무스가 일섭 총력전 액티브 유저 수 최고점을 달성했었는데,한섭 역시 최고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새벽에 클리어했을 때는 분명 2300등 정도였는데,벌써 1000등 넘게 밀리다니,역시 블루 아카이브는 페스 게임입니다.현재 일섭에선 임시노가 페로로지라를 찢어버리며,종이 쪼가리 이은, 거대 솜뭉치로 만들어버리고 있습니다.예로니무스「어서와 이쪽으로」토먼트 다음 난이도가 나오지 않는 한 불가능이
미방, 스포주의(딱히 스포일러 될 만한 건 없다고 보긴 하지만...)p.s Part.4의 전개는 여러모로 에반게리온이 생각나네요.p.s 사용자가 전부 불행해지는 유메의 방패는 서리한이라도 되는 걸까요.
이번화... 정말 정말 시청이 힘들었습니다.바닥 밑에는 지하실이 있다는 말을 이렇게 체감하게 될 줄이야...5화, 11화는 사실 선녀였을지 몰라요.계속해서 무너지는 작화, 눈을 의심케 하는 연출 등기본적으로 모든 장면이 오물 덩이리입니다.거기에 넉넉한 인심으로 뿌려지는 X같은 브금의 향현까지,퍼펙트 아니 판타스틱!그나마 3장의 서사를 채용한 유메와 호시노의 컷은 괜찮아 보였습니다만,호시노를 바보로 만드는 이상한 서사가 모든 걸 망쳤습니다.3장의 전개를 알고 있는 입장에선 원작과의 괴리도 너무 심하게 느껴지네요.이 호시노가, 내가 알
8화에서 이미 예고되었던 재앙, 블루 아카이브 11화.정말 6~8화의 상승세는 별에게 바란 소원과도 같은 것이었는지,이제는 그 흔적만이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네요.가장 먼저 작화는 중간중간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만,눈에 밟힐 정도로 망가지는 부분은 없었으니 그냥 넘어갑시다.진짜 크리티컬 한 문제가 두개나 있으니 말이죠.그 첫 번째는 마침내 JOAT에 입성한 브금.사실 이번 애니에서 어레인지 된 브금들이 매번 최악을 갱신하는,정말이지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그러나 진정한 강적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검은 양복 전용 테마곡 '
매회 일섭 중계 + 티빙 방송 2회까지 3번 시청하고 있었는데,고점을 한 번 보고 와서 그런지, 이번화 너무 힘드네요...이 1~5화가 생각나는 전투씬 수준을 보자니...으으 항마력이 부조카당...6~8화 고점 어따 팔아먹었어!!!!!!!!!!!!!!!!!!!!!!!!!!!!!!(() => { window.addoncropExtensions = window.addoncropExtensions || []; window.addoncropExtensions.push({ mode: '
대결전 실내 시로쿠로, 총력전 야외 헤세드 때 실패한 첫 토먼트 클리어 드디어 해냈습니다.어려운 소울류 보스를 정복했을 때와 같은 이 짜릿한 성취감,엘든링과 P의 거짓 이후로 얼마 만에 느껴보는지마지막에 앱플이 버벅여서 미카 박제를 못 한 게 살짝 아쉽지만,정말 재밌었습니다.키쿄와 카스미 뽑은 보람이 있네요!마지막으로 상습숭배 시간수나코, 그녀는 신인가?p.s 백화요란 여러분 퇴마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아시겠나요?p.s 미카 때 유입했으니, 첫 토먼트 클리어까지 1년도 안 걸렸네요.(() => { window.ad
자산시장에는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영원히 오르기만 하는 자산은 없다."정말 안타깝게도, 9화는 그것을 증명하고야 말았습니다.좋은 부분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아쉬운 부분이 눈에 밟히더군요.가장 먼저 눈에 밟힌 것은 작화였습니다.처음에는 작화 스타일이 바뀐 건가 싶었지만, 다시 보니 그냥 작화가 무너지고 있더군요.3~5화 수준의 끔직함은 아니었지만, 6~8화 까지의 안정된 작화를 생각하면 너무 아쉬웠습니다.선생의 묘사도 아쉬웠습니다.왜 굳이, 일일이 놀라는 반응을 넣은 것일까요?자꾸 같은 반응이 반복되니 묘사의 단조로움도 단조로움
어딘가의 축축한 고양이들과는 다른뽀송뽀송 귀여운 아기 고양이, 수영복 세리카가 석방되었습니다.순수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이 순진무구한 표정같은 학교의 친구들은 선생님에게 끼 부리고, 서로 견제하기에 여념이 없던데...우리 세리카는 그런거 몰라.스킬셋은 성능픽이 되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아무렴 어떤가요.무려 우리 고양이는 바비큐도 해줍니다.당장 뽑으셔야겠죠, 선생님?(() => { window.addoncropExtensions = window.addoncropExtensions || []; window
드디어 한섭에도 빵떡이의 라크쉬르 도전기, 백화요란 편 1장이 전부 공개되었습니다.진짜 얼마만에 들어온 메인스토리인지 무척이나 반갑네요.서양 신화와 역사를 모티브로 했던, 기존 메인스토리의 서사와는 다르게일본풍의 소재가 서사에 적극 활용되었습니다.동방프로젝트를 좋아하는 저에겐 여러모로 반가웠던 소재들이었네요.오랜만에 재회하는 백귀야행의 학생들도 반가웠습니다.특히 백귀야행 전설의 3닌자! 미치루, 츠쿠요, 이즈나 너희 너무 유능한 거 아니니?이제 슬슬 진짜 닌자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활약의 연속이야!그리고 백귀야행의 야쿠모 유카
나구사여! 들리는가! 라크쉬르 의식을 청하노라! 백화요란의 법도에 따라 날 상대해라. 아니면 겁쟁이로 죽든가.(() => { window.addoncropExtensions = window.addoncropExtensions || []; window.addoncropExtensions.push({ mode: 'emulator', emulator: 'Foxified', extension: { id: 44
인터뷰 전문Part.1https://blog.naver.com/nexongames_inside/223461355487Part.2https://blog.naver.com/nexongames_inside/223461363150박병림 PD가 퇴사하시더니,임종규, 양주영(이사쿠상), 김인(즉흥환상) 세 분이 더 빠져나가시네요.뉘앙스상 퇴사는 아니신 것 같지만, 아쉬운 일입니다.새로 시나리오 디렉팅을 담당하신 오현석(오소리)라는 분은 SRT 메인 스토리를 담당하셨다고 하던데,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스토리라 좀 걱정이 되네요.(() => {
자꾸자꾸 큰 그림을 그려서, 어디까지 감당해 줄지 궁금해지는 블루 아카이브 3화입니다.지금 혹시 8이라는 숫자가 보이신다면 당장 액정을 부숴버리십시오.다이고 감독의 복귀와 오리지널 스토리의 전개 등 6화부터 이어진 상승세가 마무리되나 했는데,여러모로 모난 부분없이(브금제외) 준수한 퀄리티로 나왔습니다.감독이 갑자기 각성이라도 했나 했는데, 콘티에만 참여하고 연출과 각본은 다른분이 담당하셨더군요.이젠 언급하기도 지겨운 작화는 초반부 세리카의 얼굴 비율이 살짝 무너진 것을 제외하면 좋았습니다.퍼리에 진심인 작품답게 수족관 속 해양 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