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스포주의(딱히 스포일러 될 만한 건 없다고 보긴 하지만...)p.s Part.4의 전개는 여러모로 에반게리온이 생각나네요.p.s 사용자가 전부 불행해지는 유메의 방패는 서리한이라도 되는 걸까요.
이번화... 정말 정말 시청이 힘들었습니다.바닥 밑에는 지하실이 있다는 말을 이렇게 체감하게 될 줄이야...5화, 11화는 사실 선녀였을지 몰라요.계속해서 무너지는 작화, 눈을 의심케 하는 연출 등기본적으로 모든 장면이 오물 덩이리입니다.거기에 넉넉한 인심으로 뿌려지는 X같은 브금의 향현까지,퍼펙트 아니 판타스틱!그나마 3장의 서사를 채용한 유메와 호시노의 컷은 괜찮아 보였습니다만,호시노를 바보로 만드는 이상한 서사가 모든 걸 망쳤습니다.3장의 전개를 알고 있는 입장에선 원작과의 괴리도 너무 심하게 느껴지네요.이 호시노가, 내가 알
매회 일섭 중계 + 티빙 방송 2회까지 3번 시청하고 있었는데,고점을 한 번 보고 와서 그런지, 이번화 너무 힘드네요...이 1~5화가 생각나는 전투씬 수준을 보자니...으으 항마력이 부조카당...6~8화 고점 어따 팔아먹었어!!!!!!!!!!!!!!!!!!!!!!!!!!!!!!(() => { window.addoncropExtensions = window.addoncropExtensions || []; window.addoncropExtensions.push({ mode: '
자산시장에는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영원히 오르기만 하는 자산은 없다."정말 안타깝게도, 9화는 그것을 증명하고야 말았습니다.좋은 부분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아쉬운 부분이 눈에 밟히더군요.가장 먼저 눈에 밟힌 것은 작화였습니다.처음에는 작화 스타일이 바뀐 건가 싶었지만, 다시 보니 그냥 작화가 무너지고 있더군요.3~5화 수준의 끔직함은 아니었지만, 6~8화 까지의 안정된 작화를 생각하면 너무 아쉬웠습니다.선생의 묘사도 아쉬웠습니다.왜 굳이, 일일이 놀라는 반응을 넣은 것일까요?자꾸 같은 반응이 반복되니 묘사의 단조로움도 단조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