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몬헌 생각이 나는 패턴,제작진 중에 진퉁 헌터가 포함되어 있는 게 틀림없습니다!고그마지오스의 외형, 조라 마그다라오스(or아캄토름)의 맵과 분위기, 밀라보레아스의 패턴과 기믹을 가져왔네요그리고 1페이즈 구속탄에 격룡창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증이 완벽합니다여기에 고그마지오스의 별명, 고구마를 노린 듯한 작명 센스까지몬헌 와일즈 기념일까요 ㅋㅋㅋㅋ(() => { window.addoncropExtensions = window.addoncropExtensions || []; window.addo
제목: 키보토스의 120일분량: 116화 (연재중)장르/성향: 패러디, 판타지, 후회, 피폐, 집착, 미스터리, 코미디원작: 블루아카이브내용 설명:잃어버린 120일의 기억. 그럼에도 선생은 학생을 구해야 한다.---------------------------------------------------------------------------------------------------------------------------------------------------바쁜 일상에도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던 선생이 어
이번 신캐도 그렇고,산해경은 빵빵단들과 빵빵단 예비 후보들의 학교였군요.어느 쪽도 아닌 키사키는 돌연변이인 것인가?저 신캐가 슌이 말하던 린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특히 목 부분의 줄 장식을 보니 매화원 소속으로 보입니다.p.s 레드팀의 모임, 레드 아카이브?p.s 어디선가 노래 소리가 들려오네요.자유로운 공화국들의 굳건한 단합을 위대한 러시아가 이루어네네~
작품명 : 타냐의 키보토스 분투기ターニャのキヴォトス奮闘記작가 태그 : #신님전생 #잔혹묘사 #안티헤이트 #크로스오버 #유녀전기 #타냐·데그레챠프주관적인 태그 : #착각분량 : 11화원작 : 블루 아카이브, 유녀전기주소 :https://syosetu.org/novel/345179/작품소개존재 X의 뜻에 의해 키보토스에 데려와진 제국군의 타냐 데그레챠프 중령.매일 부담없이 총탄이 날아가는 세계에서 그녀는 어떤 일상을 보낼까.규율도 뭣도 없는 자유분방한 학생에게 휘둘리는 그녀의 앞날은 어느 쪽일까.뭐든지 철저하고 냉정한 타냐[샐러리맨]의
100까지 달려 볼 생각인데,너무너무 먼 길이네요.50 8명 분이라...연 단위는 각오해야겠군요.하지만 100랭 칭호가 이쁜걸!p.s 동방 동인 작가분들 블아로 많이 넘어오시는 건 알고 있었는데, 가장 좋아하는 작가분이 넘어오시니 기분이 묘하네요. 솔직히 사쿠라바 유키는 영원히 동방 그릴 줄 알았는데...p.s메모리얼 로비 랭킹도 그렇고 인연 100랭 숫자도 그렇고 미카 인기가 엄청나긴 하네요. 일본 여성 작가분들 중에 미카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요즘 블아 한섭 트렌드, 예로니무스 종이 쪼가리 만들기 성공했습니다.새벽에 클리어 샷을 안 찍은 게 아쉽네영.무명사제, 그는 신이야!드히나 예로니무스가 일섭 총력전 액티브 유저 수 최고점을 달성했었는데,한섭 역시 최고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새벽에 클리어했을 때는 분명 2300등 정도였는데,벌써 1000등 넘게 밀리다니,역시 블루 아카이브는 페스 게임입니다.현재 일섭에선 임시노가 페로로지라를 찢어버리며,종이 쪼가리 이은, 거대 솜뭉치로 만들어버리고 있습니다.예로니무스「어서와 이쪽으로」토먼트 다음 난이도가 나오지 않는 한 불가능이
미방, 스포주의(딱히 스포일러 될 만한 건 없다고 보긴 하지만...)p.s Part.4의 전개는 여러모로 에반게리온이 생각나네요.p.s 사용자가 전부 불행해지는 유메의 방패는 서리한이라도 되는 걸까요.
더 히어로 "미카엘과 아수라왕을 박살내버린 날로부터 몇년... 정신을 차려보니까 모르는 도시의 뒷골목이였다."더 히어로 "다행히도 계약한 동료악마랑 파스칼, COMP는 멀쩡하니까 괜찮긴 한데."더 히어로 "근처 건물의 간판에 적힌 글자가 일본어인 걸 보면, 여기는... 일본인가?"더 히어로 "아니 그럴리가 없어. 도쿄는... 내가 살았던 이 세계는 ICBM이랑 대홍수로 망했으니까."더 히어로 "그렇다면 이곳은, 메시아교단놈들이 만든 가상 세계인 거겠지."더 히어로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아무래도, 도쿄 밀레니엄에 있는 어떤
이번화... 정말 정말 시청이 힘들었습니다.바닥 밑에는 지하실이 있다는 말을 이렇게 체감하게 될 줄이야...5화, 11화는 사실 선녀였을지 몰라요.계속해서 무너지는 작화, 눈을 의심케 하는 연출 등기본적으로 모든 장면이 오물 덩이리입니다.거기에 넉넉한 인심으로 뿌려지는 X같은 브금의 향현까지,퍼펙트 아니 판타스틱!그나마 3장의 서사를 채용한 유메와 호시노의 컷은 괜찮아 보였습니다만,호시노를 바보로 만드는 이상한 서사가 모든 걸 망쳤습니다.3장의 전개를 알고 있는 입장에선 원작과의 괴리도 너무 심하게 느껴지네요.이 호시노가, 내가 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애니메이션, 금일을 기준으로 완결했습니다.1화부터 12화까지 전부 시청한 입장에서이번 애니를 개인적으로 평가한다면....그냥 기대하지 않고 보는걸 추천합니다.이번에는 나아지겠지 하고 볼만한게 아닙니다.그냥 뭐랄까.오프닝, 특정 씬(하루카, 이오리의 그 장면 등)을 제외하면눈에 차는 게 없어요.물론 기대치가 높아서 이런 평가를 내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솔직히 원작팬으로서 기대를 안할 수가 없는지라'와, 학생이 움직인다!' 정도로만 만족할 수 있는게
혐냥이 다운! 혐냥이 다운!이렇게 두번째 토먼트 클리어!대결전으론 처음이네요.두 장 찢기고,세 번째 티켓에 클각 보일 때부터 RE Aoharu 반복 재생하면서 트라이 했더니,최종장의 뽕이 다시 차오르는 기분입니다.1페이즈 수즈코 저성급 도전자분들 아츠코 쓰세요, 아츠코는 신입니다.하지만 공주는 미카지(() => { window.addoncropExtensions = window.addoncropExtensions || []; window.addoncropExtensions.push({
8화에서 이미 예고되었던 재앙, 블루 아카이브 11화.정말 6~8화의 상승세는 별에게 바란 소원과도 같은 것이었는지,이제는 그 흔적만이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네요.가장 먼저 작화는 중간중간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만,눈에 밟힐 정도로 망가지는 부분은 없었으니 그냥 넘어갑시다.진짜 크리티컬 한 문제가 두개나 있으니 말이죠.그 첫 번째는 마침내 JOAT에 입성한 브금.사실 이번 애니에서 어레인지 된 브금들이 매번 최악을 갱신하는,정말이지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그러나 진정한 강적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검은 양복 전용 테마곡 '
매회 일섭 중계 + 티빙 방송 2회까지 3번 시청하고 있었는데,고점을 한 번 보고 와서 그런지, 이번화 너무 힘드네요...이 1~5화가 생각나는 전투씬 수준을 보자니...으으 항마력이 부조카당...6~8화 고점 어따 팔아먹었어!!!!!!!!!!!!!!!!!!!!!!!!!!!!!!(() => { window.addoncropExtensions = window.addoncropExtensions || []; window.addoncropExtensions.push({ mode: '
대결전 실내 시로쿠로, 총력전 야외 헤세드 때 실패한 첫 토먼트 클리어 드디어 해냈습니다.어려운 소울류 보스를 정복했을 때와 같은 이 짜릿한 성취감,엘든링과 P의 거짓 이후로 얼마 만에 느껴보는지마지막에 앱플이 버벅여서 미카 박제를 못 한 게 살짝 아쉽지만,정말 재밌었습니다.키쿄와 카스미 뽑은 보람이 있네요!마지막으로 상습숭배 시간수나코, 그녀는 신인가?p.s 백화요란 여러분 퇴마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아시겠나요?p.s 미카 때 유입했으니, 첫 토먼트 클리어까지 1년도 안 걸렸네요.(() => { window.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