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PV 까지는 뭐 그냥저냥 봐줄 만했는데벌써 작화 깨지는 모습이 보이네요전투씬도 여전히 미묘...
"그 부분"을 헤일로만으로 표현한게 인상깊네요
이 아저씨, 오랫만에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