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의 느낌이 아주 좋아요. 경쾌한 느낌입니다.그런데... 힘들어!!아니 페달을 밟고 돌리는 감각은 훨씬 가벼운데 왜 이렇게 힘든거야!!평소보다 쉽다고 느꼈는데 어느새 땀이 뻘뻘 나고 몸이 나른해애애애애!!...흠흠. 각설하고 힘이 은근히 더 들어가는 것 같아요.정해놓은 시간까지 다 하고 보니 전신이 땀으로 젖어있더군요.이 녀석도 앞으로 10년 가까이 쭉 타고 다녀야겠습니다.(가정용품 한정)노인학대의 가정에 온 걸 환영한다 신입 자전거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