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일을 끝낸 뒤 올때마다 하루에 일정 숫자의 단어를 쓰는 목표로 쓰긴 쓰는데, 역시 일하고 난 뒤 글을 쓰다보니 힘들긴 합니다.현재 노벨피아에서도 여기 타입문에서도 프롤로그 포함해서 7편 가량 올렸는데, 조회수도 예전 같음 꾸준히 달린 덧글이 안보여서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뭐 제가 아직 무명 작가이고 장편의 숙명이긴 하지만, 마음 같으면은 매일 연재를 하고 싶네요.그렇다고 매일 연재하기에는 필요한 글자수대로 쓰는것은 못하고...제 필력을 비롯해 퀄리티를 어떻게든 높이는것을 신경쓰다보니까요.아...금전적 걱정없이 직장 안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