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감상" 재미있다. 그러나 뭐가 많은 것이 압축되었다. "여러줄 감상작품 자체는 잘 만든 것 맞습니다. 하늘과 빛에 관해서는 독보적인 표현력을 자랑하는 신카이마코토 감독 작품 답게 전작들보다 더 향상된 영상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특히 적절한 개그과 상황극 그리고 적절한 긴장감, 남주인공의 사명 내지는 가업등이 지진이라는 요소와 함께 적절하게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흥미롭게 흘려 갔습니다. 다만 중반 이후에 넘어가면서 스즈메의 결의와 연예사에 대한 서사가 부족해지기 시작합니다. 중반 이후에 스토리를 전개해야 함으로 그때부터 스토리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