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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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아일랜드 2] 뭐... 10년 넘게 끌었으면 진보야 하겠지요.
저번 달에 PC 발매한 데드 아일랜드 2의 이야기입니다.개발사가 계속 바뀌고 연기되고 연기되고 연기되면서 작년까지 사람들의 머릿 속에서 잊혀진 게임이 되었죠.트레일러에 비해 게임 자체가 기대 이하였던 것도 있고 말입니다.그러던게 작년에 콘솔 발매했고, 올해 4월에 PC로도 발매했습니다.그래도 전작을 나름 재미있게 했던 사람이었고 유튜브에서도 걸작은 아니지만 간만에 편하게 해 볼 만한 좀비 게임이 나왔다는 평이 있어서... 사봤습니다.뼈대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잡동사니나 근처에 있는 도구에서 시작해 혹시 도검류나 코스프레
[문피아]121세기에서 살아남기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무림서부, 미들어스 2049를 연재하신 바 있는 컵라면 님의 신작이 문피아에 떴습니다.아직 연재회수는 얼마 안 되지만 이런 재미난 작품은 실시간으로 따라가며 봐야 제맛이지요.겜전에선 매력적인 판타지 세계를, 무림서부에서는 서부극의 틀을 빌린 무림을,그리고 미들어스에선 사이버펑크 풍의 디스토피아를 매력적으로 그려내신 작가님이또 얼마나 멋들어진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링크는 1화 주소입니다.
여왕: 용사 소환이라니, 그런 쓰레기 같은 범죄를 허락할 리가 없잖느냐!
신하는 말했다. 하지만 공주님께서 해버리셨습니다.여왕은 말했다. 넌 이제부터 내 딸이 아니다.이 나라는 약소국이다. 하지만 국가 기밀 중의 기밀이라 할 수 있는, 왕족 특유의 힘인 용사 소환의 기술이 있다. 이렇게나 약한 나라가 이런 힘을 가졌다고는 아무도 믿기지 않을 정도의 힘.하지만 이 기술의 실체는, 다른 세상의, 다른 나라의 강한 누군가를 무작위로 끌고 납치하는 행위였다. 위험할 뿐더러, 인륜적으로도 도저히 허락받지 못할 범죄 행위였다.그런데 그런 행위를 다름 아닌 자신의 딸이 했다고? 여왕은 입술을 깨물며, 공주를 지탄했다
【R-18G】 야루오는 제 2의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40-2
2559 ： ◆EYA4Qm3Rn. ： 2019/01/22(火) 22:08:26 ID:iIVgLNCp ＿＿＿_ _,n＿00 _n＿_ ._,n＿00 _n＿_ ／ ＼ └l ｎ | └i┌z」.└l ｎ | └i┌z」 ／ ─ ─ ＼ U Ｕ Ｕ .U Ｕ Ｕ
【R-18G】 야루오는 제 2의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40-1
2098 ： ◆EYA4Qm3Rn. ： 2019/01/22(火) 20:01:16 ID:iIVgLNCp /:::::|::::::::::小,::::Ⅵi,:::::::::::::::＼::::::::::::＼::::::::::::::::::::.、 | :::::|::::::::::::|ハ::::Ⅵi::::::|::::::::::::＼::::::::::::＼::::::::::::::::::.、 | :::::|::::::::::::|:::::|'.:::Ⅵ:::::|:::::::::::::〈⌒:::::::::::
[문피아]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작품명 :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작품연재 사이트 : 문피아분량 : 현 32화 연재중장르/성향 : 아포칼립스, 생존주의, 헌터물, 인터넷 커뮤니티내용 설명 :균열을 통해 몬스터가 넘어오고 동물들이 뮤테이션으로 변이하여 사람을 덮치는 평범한 지구(헌터물 기준).그러나 끝내 세계를 멸망시킨 것은 이차원의 몬스터가 아니라 국가 사이의 핵전쟁이었습니다.정세를 읽는 탁월한 안목으로, 전쟁 전에 전 재산을 쾌척하고 대출까지 풀로 땡겨서 입지 좋고 튼튼한 방공호를 마련한 전직 헌터이자 생존주의자인 주인공.그 선행 투자가 결실을 맺어, 주인공은 멸
좀비 아포칼립스 심리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http://pandernic.com/%ec%a2%80%eb%b9%84-%ec%95%84%ed%8f%ac%ec%b9%bc%eb%a6%bd%ec%8a%a4/에서 하는 좀비 아포칼립스 심리 테스트(ZNP 테스트)입니다.저는 다음과 같더군요부득이한 정찰자생 존 확 률당신은 재난 상황에서 상당한 심적 피로를 느끼고 있는 동시에 많은 위협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꿋꿋히 소신을 지키려 합니다. 따라서 어지간한 물자 부족 상황이 아닌 이상 눈앞에 있는 물건들에 관해서도 주인이 있을법 하다면 약탈과 도둑질은 일절하지 않으려 하며, 상당히 선한 사람
[노벨피아]핵겨울 바다의 문어로 살아남기
21.10.10 기준 연재화수 : 54화작품소개다큐로 보는 바다는 아름다웠다. 생활이 된 바다는 지옥이었다.해양생물 덕후인 주인공이 핵폭격으로 죽은 후 150년 뒤 미래에 문어로 태어나는 내용입니다.태그에 크툴루가 없고 크툴루를 잘 모르지만 크툴루 느낌과 요소가 들어가 있으며 그것이 매력적이게 느껴지는 작품입니다.참고 : 노벨피아 이용권을 끊자 마자 발견한 작품이라 15화 까지 밖에 읽기 못했습니다.
투신과 선술스킬로 아포칼립스 세계를 달려라!
원제:闘神と仙術スキルでアポカリプス世界を駆け抜けろ！人類と敵対する機械種を従属させ、貰ったアイテムを宝貝に変換。最強だけど最初は手探り状態。あと、主人公補正は無いようだ。주소:https://ncode.syosetu.com/n2250fy/화수:395내용:40세 독신 샐러리맨 히라모토 히로시는 꿈 속에서 고대 중화 전국 시뮬레이션의 스킬 선택을 실시했다.「투신」과「선술」. 이 2개의 치트스킬이 있으면, 어떤 전장도 무쌍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날아간 것은 소총과 인류와 적대하는 로보트가 배회하는 종말 세계에서 만났다. 젊어진 상태로 전이 했
대기에 산소가 없어져 여성들은 오로지 내 호홉으로만 숨 쉴 수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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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에 산소가 없어져 여성들은 오로지 내 호홉으로만 숨 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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