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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전체 35 건 - 1 페이지

×[고질라 + 그 외] 신・레비아탄 (シン・Leviathan)

작품명 : 신・레비아탄 (シン・Leviathan)분량 : 8화 (프롤로그 포함 - 각 화 별로 파트가 4~5개가 나뉘어진 경우가 있음)장르/성향 : 모험, SF, 크로스오버, 퓨전 세계관원작 : 신세기 에반게리온 & 고질라 & 그리고 그 외사이트 주소 :TV Tropes -https://tvtropes.org/pmwiki/pmwiki.php/Fanfic/ShinLeviathanFF.net -https://www.fanfiction.net/s/14074224/1/%3C!--E3--%3E82%3C!--E3--%3EE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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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쇠퇴했습니다X에반게리온] 미팅하지 않으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방

작품명 : 미팅하지 않으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방 /合コンしないと絶対に出られない部屋분량 : 4화장르/성향 : 크로스오버원작 :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X 에반게리온사이트 주소 : https://syosetu.org/novel/262198/내용 설명 :요정님들에 의해 '미팅하지 않으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혀버린 '나'짱가챠를 5번 돌려서 나오는 남자들 중 한명이라도 좋은 분위기가 되면 된다나 어쩐다나.그래서 나온 남자들이 누군가하니...첫번째 가챠 - 라이너 브라운 + 엘런 예거(진격의 거인 후반부)두번째 가챠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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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Cube : 제14화 End of Evangelion - Part. VII

- 8 -“...과연.”긴 침묵을 깨는 말. 제레의 모노리스들이 어둠 속에서 조용히 빛난다. 절대로 꺼질 것 같지 않던 그 불빛 중 몇은, 가끔씩 깜빡이고 있었다. 이제는 더 이상 빛날 필요가 없다는 것처럼.“보완의 주체는 리리스와 아담인가. 우리가 원하는대로 되었군.”“없는 것은 창 뿐이지만, 그것도 시간 문제일 뿐.”“퍼스트 칠드런의 영혼은 반드시 속죄로 흐를터.”그들이 마치 기도하듯 말한다.“세번째의 응보의 때가 곧이다.”붉은 머리의 소녀는 타인의 시선이 아닌, 타인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법을 알았다.소년은 가장 깊은 절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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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Cube : 제14화 End of Evangelion - Part. VI

- 7 -레이가 천천히 고개를 든다. 그 시선이 맺힌다.-달빛에.다시 천천히 아래를 바라본다. 그녀의 손길이 닿는다.-물빛에.속삭임이 들린다. 수천, 수만, 수억의 속삭임이. 그들의 혼이 수없는 빗방울이 되어 수면을 때리는 소리. 그 소리가 속삭여온다. 천천히 떠올라가는 자신의 몸을 느낀다. 손 끝에 스치는 주황빛의 영혼들의 감각이 아리다.다시 한번 달을 바라본다.하얀 달.그것을 향해 손을 뻗는다.서드 임팩트의 시작을 알리며.“시작되었군.”마지막 말이 될지도 모르는 질문이 어둠 속을 흐른다. 제레의 모노리스들이 희미하게 빛난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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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아스카 "이딴 엔딩 인정할까 보냐!!"

아스카 "뭐냐고 망할 안경!! 감히 나에게서 바보 신지를 NTR하다니!"마키나미 "에엥. 난 그저 파양 된 멍멍이 군을 입양했을 뿐인걸?"아스카 "파양...? 너 말이야. 내가 일부러 냅두고 있었단걸 모르고 있었냐?"마키나미 "그건 하찮은 변명일뿐이라구 공주님? 맹수라면 방치 된 먹이를 빠르게 잡아챌줄 알아야지."아스카 "하... 그래. 그렇단 거지. 그렇다면 말야 먹이를 뺏긴 맹수가 도둑놈에게 덤빈다는 것도 알고 있겠지?"마키나미 "그야 당연훑ㅂ..."아스카 "널 죽이고 신지를 다시 데려간다."마키나미 "프.. 후후훗."아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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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게리온

제목: 교체게리온(取り替えエヴァンゲリオン)원작: 신세기 에반게리온(TVA)시작 시점에서 원작과의 차이점초호기에 흡수된게 유이가 아니라 겐도였다면?이 하나만으로 엄청나게 스토리가 재미있게 뒤바뀐 작품. 에반게리온이 이런 작품이었나? 싶을 정도의 개판이 발생.단점: 연중.현 총 편수: 13화 + 외전 3화스토리 기준: 마트리엘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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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Cube : 제14화 End of Evangelion - Part. II

- 3 -쳐다보기만 해도 메스꺼운 사도는 처음이다. 이전의 사도는 공포스럽거나, 압도당할 것 같은 느낌은 받았어도 그 뿐. 보자마자 욕지기가 치밀어 오르는 역겨운 형상의 사도는 처음이었다. 말 그대로 노골적이다. 갓 끊어낸 듯한 탯줄의 거대한 형상이 허공을 미동도 없이 떠가는 모습. 거기서 떨어진 회백질의 액상이 거리를 메우고는, 이전 사도의 공격으로 갈라져 있는 땅 속으로 스며든다.“포스 칠드런은?”미사토가 겐도우를 곁눈질하며 묻는다. 그는 제 자리에는 앉아있기는 했지만 그 뿐이었다. 몇몇 사람은 그의 변화를 깨닫고 있었다.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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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 DD ALPHA 3화

???마음 약한자들이여.... 나의 힘을 받아들여라....[꿈의 섬]스에오하아~. 사회과 견학이라는거 말야, 원랜 좀 더 재미난 곳에 가지않냐?그런데 왜, 이런 쓰레기 섬에 견학을 온거야...스노우부서진 TV에 냉장고, 전자렌지... 이런 쓰레기 산을 봐서 뭘하란건지.마모루아, 이 장난감 로봇, 아직 움직일지도 모르겠다하나쓸 수 있어보이는 것도 많은데... 어째서 모두들, 뭐든지 얼마안가서 버려버리는 걸까?스노우그걸 우리에게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 여기로 사회과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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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Cube : 제14화 End of Evangelion - Part. I

- 1 -평화.아주 잠깐이라도 그것은 감미로운 것이었다.비록 사도의 짓이겨지고 꿰뚫린 살점이 지오프론트의 한 구석을 흉칙하게 채우고 있고, 아스카는 에바를 탈 때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곧 레이의 죽음을 가져다주었던 사도가 도래할지라도.아주 잠깐의 소강. 전원의 평화로움은 없을지라도 최소한 많은 것으로부터 벗어나 있을 수 있는 순간이었다. 우연의 일치인지 네르프에 소속된 사람들 대부분이 그랬다.그 중 가장 평소의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스카다.“...”지오프론트 한 구석에서 앉아있는 그녀. 사방이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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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 DD]슈퍼로봇대전 DD ALPHA 1화

우주세기 0078년에 일어난 세컨드 임팩트는남극의 얼음을 녹이고, 지구의 환경에막대한 피해를 입혔다.거기에 더해, 그 틈을 노린 것과 같이스페이스 콜로니 국가, 지온 공국이지구연방정부에 대해 독립을 선언.1년전쟁이라 불리는 처참한 싸움은지구에 사는 사람들과 스페이스노이드 사이에수복할 수 없을 정도의 알력을 만들어냈다.그 후에도 그리프스 전역과제 1차 네오지온 항쟁을 거치며,같은 인간끼리의 싸움은 점점 격화되고 있었다.그리고, 세컨드 임팩트로부터15년의 세월이 지나려 하고 있었다….[제3신동경시]신지...하아, 안 되나. 휴대전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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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보완』 外伝 「予感」編 「예감」

아시노코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쏟아지는 비를 피하는 한 쌍의 남녀." 무슨일이야..... "" 감기 안 걸리지 않으려면 따뜻하게 해. "" 곧 마를 거야 "" 가만 있어봐... "검은 머리의 소년에게 다가가는 빨간 머리의 소녀.그리고 멀리서 우산을 받쳐 들고는 그 두 사람을 지켜보는 또 한 쌍의 남녀가 있었다." 정말 신지를 보고 갈 필요 없겠어, 마나? 신지는 마나가 죽은 줄 알고 충격을 많이 받은 것 같은데... "듬성듬성 수염을 기른 장신 남성이 우산을 들고서 옆에 있는 소녀에게 말을 걸었다.소녀는 연색 눈동자에 슬픈 기색을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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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보완』 外伝 「ある少年の自己肯定に至る軌跡」編 後編 「한 소년의 자기 긍정에 이르는 길」

" 얘들아, 오늘은 새로운 친구를 소개해 줄게. "아침 식사 중 식당에서 처음으로 신지는 아이들에게 얼굴을 내밀었다.자리에 앉은 아이들의 시선이 일제히 카스미 옆에 있는 신지에게 쏠린다." 아.. 저.. 이.. 이.. 이카리신지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여름방학동안입니다만, 이곳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잘 부탁해요. "주목을 잘 견디지 못하는 신지는 횡설수설하면서 자신보다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존댓말로 인사를 건넸다." ........... "아이들은 지그시 음미하듯이 신지를 바라보고 있다.신지에겐 이 시선이 괴로웠다.주목을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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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보완』 外伝 「ある少年の自己肯定に至る軌跡」編 中編 「한 소년의 자기 긍정에 이르는 길」

여긴... 어디지...?신지는 자신이 있는 위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다.붉은 하늘풀 한 포기 나지 않은 황폐한 대지끝없이 펼쳐진 지평선그리고 수많은 십자가가 땅에 박혀 있다.모든 생명이 썩어 사라져 끝나버린 세계. 그곳은 그런 이미지를 형상화 한 그 자체였다.신지는 그 광경에 소름이 끼쳐 그 곳을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썼다.그러나 아무리 걸어도 경치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그 때 앞쪽에 사람 모습의 보였다.초등학생 여자아이가 십자가 앞에 쪼그리고 앉아 손을 모으고 있었다.' 저 아이는.. 사키였던가...? '사람의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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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보완』 外伝 「ある少年の自己肯定に至る軌跡」編 前編 「한 소년의 자기 긍정에 이르는 길」

제 3 중앙병원 303호 병실.병실 침대에서 계속 잠들어 있는 한 소년.나이가 열네 살쯤 되었을까....그 텅빈 동굴 같은 검은 눈동자에는 아무것도 비쳐지지 않았다.갑자기 병실 문이 열리며 두 여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무언가 말다툼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만 손떼, 마야! 난 이제 이 곳에 볼일 없다고 했잖아! "" 아스카. 너 때문에 신지군이 이렇게 되어버렸잖아! 책임져! "" 모른다고! 이 녀석이 맘대로 망가진거 잖아! "" .......어쨌든 다시 한 번 신지 군을 이쪽 세상으로 되돌리려면 네 힘이 필요해. 제발 도와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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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보완』 後章「まごころを君に」編 最終話 「希望(희망_노조미)」

끝나지 않는 여름세컨드 임팩트의 영향으로 지축이 어긋나 버렸기 때문에 발생한 일본 특유의 현상이었다.서드 임펙트에 의해 지축이 원래대로 돌아온 지금에서야 일본에서도 여름은 영원한 계절이 아니게 되어 사계의 채색을 즐길 수 있었지만, 그런데도 대부분의 일본인에게 있어서 여름은 오랜 세월 익숙해진 그들의 계절이었다.작열하는 태양이 내리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갠 한 여름, 푸른 하늘에 아래 한 쌍의 남녀에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토우지~! 빨리! 늦어버린다고!"" 하아. 하아. 너무 빠르데이, 히카리~!! 내는 아직 전력질주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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