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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명원]확산성 밀리언 아편

아편이 몸에 좋고 맛도 좋다는 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네. 제목과 소개글부터 훅 치고 들어오는 명원 작가의 신작입니다.아직 연재가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소개글이 너무 강렬해서 들고 왔습니다.위의 태그는 전부 실제로 명원님이 달아놓으신 태그입니다.그나저나 그러면 이 작품 약칭은 확밀아……… 아무것도 없는 초원을 그저 전진……… 홍차……… 님카멀………… 큭, 머리가그래서, 아편전쟁 시기라고 추정은 되는데 그러면 주인공이 환생할 배경 국가는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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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을 위한 세계는 없다, / 빌런의 히어로가 되었다

■■을 위한 세계는 없다.(링크1 참고)포인트 1: 쇠똥구리는 흑막을 만나면 일어서서 시적인 중지를 날릴 줄 압니다!포인트 2: 서명하시오! 세계수는 그냥 큰 나무이다...-대체역사라서 초반에 보다가 적응 못해서 내려갔는데, 15화쯤 넘어가고 나서는 탄력이 붙어서 얼마 전에 주말 내내 정주행 한 소설입니다. 정의하자면 ■■펑크 다크 판타지라고 보면 될듯?20세기 초 혐성이 청산되지 않고 판타지 세계랑 엮인 나비효과로 21세기로 이어진다는 세계관이며,작가 분이 복선과 완급 조절 밀 케릭터 조형을 정말 잘하는 편입니다.킬링포인트도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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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트노센 닷새간의 여행[완결작품]

원제:ガストノーセン五日間の旅주소:https://ncode.syosetu.com/n6325bj/화수:155내용:「오오, 저쪽의 포장마차도 맛있을것 같군! 스스무 가자!」「그-러-니-까! 마음대로 움직이지 말라고 말했잖아-!」수학 여행중, 클래스메이트의 악질적인 장난으로 이국 가스트노센에 혼자남게 된 주인공, 소마 스스무. 어찌할 바를 몰라하다가 다음에 분노가 끓어오른 그는, 이렇게 된거 자력으로 수학 여행을 전력으로 완수하겠다고 결의한다.똑같이 이 땅에 남은 동급생, 카슈 케이와 함께 4 영웅의 궤적을 쫓는 여행을, 닷새간의 기행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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