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연애

전체 26 건 - 1 페이지

공주 기사는 자고 싶다

원제:姫騎士さんは眠りたい주소:https://ncode.syosetu.com/n2714hl/화수:92내용:성적 우수, 용모 단려, 덤으로 검도대회 전국 패자. 누구라도 부러워 하는 학원 제일의 미소녀 「공주 기사」한편 나는 잠들기가 좋은 일만이 유용한, 어디에라도 있는 고교생 남자.어느 날의 일, 그런 나에게 공주 기사가 상담을 건다.「잔다는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이것은 잠을 잔 적이 없는 공주 기사와 신통치 않는 나와 잠을 자지 않는자들과의 이야기─.[이세계 퀴즈왕]등을 쓰신 작가님의 신작. 개인적으로 필력이나 묘사가 현역 작

483

생각의 윤회~바보 왕자는 남작 영애를 행복하게 하고 싶다~ [완결작품]

원제:想いの輪廻~馬鹿王子は男爵令嬢を幸せにしたい~주소:https://ncode.syosetu.com/n2865hw/화수:4내용:「나는 『진실한 사랑』에 눈을 떴다! 너와의 약혼을 파기한다!」-가장 사랑하는 왕태자의 그 말을, 소녀는 절망하며 들었다.전 평민의 남작 영애·레지나. 그녀는 자신이 가지는 이능을 사용해 왕태자를 유혹, 왕비의 자리를 빼앗으려고 계획한다. 실패해도 끝장, 들키면 양부와 함께 파멸한다. 그런 갬블에 몸을 던진 소녀는, 입학식의 그 날에, 표적인 라그나·에르드나크 왕태자에게 접촉한다.희대의 멍청이, 바보 왕자라고

254

자비코가 나왔던 단편 AA 찾습니다.

국내 작품인지 해외 작품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단편 구성으로 기억합니다.내용은 야루오와 자비코의 소소한 연애 작품으로자신을 반에서 세 번째로 뽑히는 미소녀라 지칭하는 야루오에게,자비코가 야루오 적으로는 몇 번째냐고 묻는 장면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기억나는 키워드는 죄다 검색해봤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혹시 기억하시는 분 있으시면제목이나 링크 부탁드립니다.

1,288

황금의 나라의 사냥꾼[완결작품]

원제:黄金の国の狩人주소:https://ncode.syosetu.com/n1161ey/화수:51내용:신성 제국의 동방에 위치하는 오스텐브르그 후작령.그 땅을 통괄하는 후작의 딸 안나는, 길가에 쓰러진 사람 한명의 여행자의 생명을 구한다.신쥬우로우라 자칭하는 그 여행자는, 아득히 동방의 황금의 나라로 불리는 섬나라에서 왔던 것이라고 한다.그리고 6년.신쥬우로우는 표류한 땅에서, 사냥꾼으로서 온화하게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하지만, 국경을 접하는 초원의 백성의 군세가 그들의 사는 땅을 위협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그 평온한 날은 마지막을

521

암도의 이스라와 창염의 아이[완결 작품]

원제:闇渡りのイスラと蒼炎の御子주소:https://ncode.syosetu.com/n3001dg/화수:401내용:신의 저주에 의해 태양이 빼앗긴 이세계 트라하트. 거기서 사람들은, 태양의 대신이 되는 대등대 아래에서 살 수 있는 사람들과 밤 속에서 사는 것을 강요당한 암도라는 사람들로 2등분 되었다. 어둠에 덮인 세계 속, 쓰레기와 같이 다루어져 온 암도의 이스라는, 낙원을 요구하는 소녀 카난과 만나 ,함께 전설의 황도 에덴을 목표로 하게 된다. 가는 곳마다 모험을 펼쳐 무수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타내는 그들은, 이윽고 세계에 변혁을

377

가스트노센 닷새간의 여행[완결작품]

원제:ガストノーセン五日間の旅주소:https://ncode.syosetu.com/n6325bj/화수:155내용:「오오, 저쪽의 포장마차도 맛있을것 같군! 스스무 가자!」「그-러-니-까! 마음대로 움직이지 말라고 말했잖아-!」수학 여행중, 클래스메이트의 악질적인 장난으로 이국 가스트노센에 혼자남게 된 주인공, 소마 스스무. 어찌할 바를 몰라하다가 다음에 분노가 끓어오른 그는, 이렇게 된거 자력으로 수학 여행을 전력으로 완수하겠다고 결의한다.똑같이 이 땅에 남은 동급생, 카슈 케이와 함께 4 영웅의 궤적을 쫓는 여행을, 닷새간의 기행문으

152

물속성의 마법사

水属性の魔法使いhttps://ncode.syosetu.com/n0022gd/현재 393화니트도 사축도 나오지 않습니다.「추방」도 「꼴좋다」도 「이미 늦어」도 없습니다.검과 마법의 세계에 전생 하게 된, 료우의 이야기입니다.물속성의 마법을 사용해, 살아 남아 가는 왕도의 이야기입니다.이하, 주역:료우와 준주역:아벨에 의한 회화입니다.「아, 료우」 「뭡니까, 아벨? 와이반의 통구이라면, 아직 준비되지 않았아요?」「나, 그런 것 주문하고 있지 않았잖아!」「아벨……거기의 태클은, 그것이 아니겠죠? 료우는 물속성의 마법사니까, 통구이는 만들

767

넷게임으로 알게 된 거유 JK미소녀를 자택 경비원으로서 고용한 결과, 가출아가씨로부터 행방불명자에게 클래스 체인지 한 건에 대해

제목 : ネトゲで知り合った巨乳JK美少女を自宅警備員として雇用した結果、家出娘から行方不明者にクラスチェンジした件について화수 : 75 (5명의 각각의 시점이 나누어저 있음)(작가분이 쓴걸로는 이게 1부끝이고 좀있다가 2부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함)포탈 : https://ncode.syosetu.com/n2939gu/작품 소개 : 아직도 자택 경비원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한 때의 가출아가씨는, 행방불명자로 클래스 체인지 하고 있었다.현실의 마의 손은, 곧 거기까지 다가와 온 앞으로, 저속해질 때는 함께라고, 재차 이아이(원문(コーハイ) 번역기는

1,312

학원 제일의 미소녀와 친구가 됐더니 괴롭히던 소꿉친구가 질투해와서 성적으로 되갚아주는 이야기 18

제18화:Day6-2.선배니까、괜찮아요.☆「……」「……」침대에앉아5분정도말없이시간을보냈다.여기는신문부의암실.이상한후배,시키의음모로인해하교시간때까지두시간동안열리지않는『섹스하지않으면나갈수없는방』으로변한이방에나는갇혀있었다.옆에는시키와같은1학년”무츠미”쨩이앉아있다.머뭇머뭇긴장한표정으로고개를아래로떨구고있었다.시키는이아이를「욕구불만」이라느니「학원내에서자위행위혼자엣찌를한적이있다」라고말했으나…….초면인나에게있어서진상은아무것도알수가없다.어쨌든확인은해야겠지.그렇지않아도내가여기에서는연상에다가선배다.리드하지않으면안될입장이다.그래,한걸음내디뎌라,하루오,아

1,115

학원 제일의 미소녀와 친구가 됐더니 괴롭히던 소꿉친구가 질투해와서 성적으로 되갚아주는 이야기 17

제 17 화:Day6. 섹스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속았다.내가 그 사실을 깨달은 것은 그때부터 일주일이 지난 무렵이었다.나츠키와의 『10일에서 10명 친구를 만드는 승부』, 첫날 만에 토우카 씨라는 친구를 사귈 수 있었던 이상, 나머지도 여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당연히 그런 일은 없었다.애초에 토우카 씨의 경우에는 저쪽에서 친구가 되자고 권유해줬었다. 그런 것도 잊고 유유자적하게 대책 없이 보낸 결과, 이미 다섯 번째의 등교일이 지나가 버렸고, 6일째. 둘째주 월요일이 되어 있었다.「하루오 군、즉 그대는――여름 방학의 숙

907

학원 제일의 미소녀와 친구가 됐더니 괴롭히던 소꿉친구가 질투해와서 성적으로 되갚아주는 이야기 16

​※ 의역이 많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제 16 화:Day1-3. 시키쨩 포인트를 드리겠습니다 、존나에요♪「선배를 둘러싼 존나 쩌는 삼각관계트라이앵글러、취재하도록 하겠습니다.」갑자기 옥상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후배녀, ”시키(詩季)”.일방적으로 영문 모를 소리를 지껄이는 그녀에게 나는 압도당할 수 밖에 없었다.「취재라니……갑자기 그렇게 말해도、궁극적으로 사적인 것을 적나라하게 말할 리가 없잖아.」「그ー럴ー줄 알았어요♪」시키는 조그마한 몸을 벤치 위에 털썩 앉으면서 내 옆에 다가왔다.이상한 속도로 거리를 좁혀 어깨를 바

742

학원 제일의 미소녀와 친구가 됐더니 괴롭히던 소꿉친구가 질투해와서 성적으로 되갚아주는 이야기 15

제 15 화:Day1-2. 누구야, 파이즈리가 별로라고 했던 놈 나와!☆「하루오 군의 정자、마시게 해줄래?」천사 같은 미소와 함께 토우카 씨는 무서운 제안을 했다.내가 대답을 망설이고 있는 사이, 토우카 씨는 빠르게 지퍼를 내리고 투욱 시든 음경을 노출시켰다.서늘한 바깥 공기의 자극으로 움찔하고 떨리는 나의 아들. 이른 아침부터 나츠키에게 한 방 쥐어짜인 직후인데도 토우카 씨의 제안에 대한 기대로 꿈틀꿈틀 반응하고 있었다.정직한 녀석 같으니라고.「친구 특권으로、괜찮지? ――대답은 듣지 않겠지만♡」 쪽♡그녀는 귀두에 키스를 했다.마치

623

학원 제일의 미소녀와 친구가 됐더니 괴롭히던 소꿉친구가 질투해와서 성적으로 되갚아주는 이야기 14

Chapter2: The End does (not) Justify the Means.제 14 화:Day1.TMT ~토우카 씨 진짜 천사~「이번에야말로、내 안에 질내 사정해.」그 날은 내내 머릿속에서 그 목소리가 맴돌았다.소가 한 번으로는 소화해 낼 수 없는 음식을 위에서 입으로 되돌려 다시 삼키는 것을 반복하듯이. 나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나츠키의 말을 곱씹으면서, 소화시키지 못한 채로 반추하고 있었다.그러다보니 수업 종료의 벨이 울리고 점심 시간이 되어 있었다.도시락을 꺼내 그 자리에서 먹기 시작하는 사람. 학생 식당이나 매점

701

학원 제일의 미소녀와 친구가 됐더니 괴롭히던 소꿉친구가 질투해와서 성적으로 되갚아주는 이야기 0 (외전 1)

제 0 화:속박당한 쪽은、누구?작가의 말 : Chapter2에 가기 전의 보완하고자 하는 이야기입니다.시계열적으로는 『제 1 화:소꿉친구의 노예、그만두겠습니다.』의 직전의 이야기입니다.-----------또야, 하고 나츠키는 한숨을 쉬었다.방과 후 부활동실에서 테니스복으로 갈아입으려고 신발장에서 신발을 신으려고 했을 때 안에 편지가 나온 것이었다.「해주잖아, 나츠키ー!」「또야? 또? 이번에는 어떤 미남이야?」하고 추켜세우는 여성 친구들을 적당히 붙임성 있는 웃음으로 다루면서 편지를 개봉했다.예상대로 그건 방과 후 학교 뒤에서 기다리

635

학원 제일의 미소녀와 친구가 됐더니 괴롭히던 소꿉친구가 질투해와서 성적으로 되갚아주는 이야기 (1부 등장인물 소개)

Chapter1까지의 등장인물 소개(2020/4/18 나츠키 일러스트 추가)※Chapter1까지의 비교적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먼저 13화까지 읽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2020/4/18追記) 야마모토 타케시 선생님 https://xmypage.syosetu.com/x2819bg/ https://twitter.com/t_yamamoto777 에서 매우 귀여운 나츠키의 일러스트를 받아서 게재했습니다! 감사합니다!!○하루오(春雄) 작중 연령:2학년. 신장:172cm 체중:62kg 신체적 특징:딱히 없음. 후두부에 흉터가 있다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