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 url("https://linanegi.github.io/css/thread-total.css");척추반사로 써 보고 싶어진, 본편이라면 시계열 문제상 거의 꺼낼 수 없는, 레이븐 카렌 산구의 대상말 이야기. 전례에 따라 『나비효과의 결과』라는 핑계로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어』를 묘사해봤습니다.재팬 컵 이야기는 다음화부터. 내일부터가 됩니다.우마무스메편…… 『메지로 스티브』트레센 학원의 봄.선택된 자만이 지날 수 있는 문을 넘어, 배움터의 첫 발을 내딛었다.우아하고, 고상하게. 명문, 메지로 가에 합당한 자로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