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135편까지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후의 전개에 따라 작성한 리뷰와 소설의 방향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스포일러는 최대한 배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연재사이트>노벨피아(https://novelpia.com/novel/232546)<장르>이세계 전생, 요리물, 하렘(+로맨스판타지 향 첨가), 가상의 원작 비틀기<내용>'국뽕 거르고 진짜 맛있음', 이 작품을 한문장으로 표현한다면 "가상의 중세로판소설에 전생한 현대인이 식당을 하는 이야기" 입니다.웹소설을 깨나 읽은 독자분들이라면 이 문장만
황제의 분노가 담긴 마지막 일격이 대반역자이자 황제의 총애받던 아들, 호루스 루퍼칼의 육체에 닿았다. 황제의 분노는 호루스의 단단한 갑주를 종이장 처럼 찢어 강철같던 호루스의 육체에 회복할 수 없는 치명적인 상처를 남겼다.한때 그에게 끝없는 힘과 영원한 영광을 약속하던 어둠속 혼돈의 신들은 고양이를 만난 쥐떼마냥 빙의했던 호루스의 육신을 한치의 미련도 없이 빠져나가 어둠과 혼돈의 세상으로 사라졌다.호루스는 혼자였다.그는 이제 어둠의 신들에게 버려지고 한때 자신을 총애했고 배신에 대한 두려움에 배신했던 자신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