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키라 코요미. 7세.자택은 a시 북쪽 별장지역에서 지내는 중이며… 외동딸로 태어났지.직업은 유치원생이며 매일 늦어도 8시까지는 잠들어.과자는 무척 좋아하는 편이야. 주스는 즐기는 정도로만 마시고.집안의 룰 때문에 반드시 10시간 이상은 잠을 취하고 있어.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 뒤, 잠자리에 들면 거의 아침까지 숙면에 빠지지.건강검진을 받는다면 백이면 백, 정상으로 나올 거야.결론을 말하자면.나는 언제나 ‘마음의 평온’을 바라며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것이다. ‘승패’ 따위에 집착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