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건 너무 덥잖아!!(분노)아침의 쾌적한 공기는 어디가고 한낮의 열기가 느껴지는거죠?그리고 낮이 될수록 점점 더 심각해집니다.창문 완전 개방에 선풍기를 틀었음에도 한계가 있습니다.최근 빈발하고 있는 흉악범죄에 관여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찝찝한 불쾌감은 보너스...빙하기가 와줬으면 싶군요...간만에 쉬려고 휴가를 썼는데 이래선 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