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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현질로 키운 흑막 단원들이 너무 강하다

제목 : 현질로 키운 흑막 단원들이 너무 강하다작가 : 세른분량 : 33화줄거리 :게임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엇이든 해야 한다.[단장님, 명령만 내려주십시오.]그리고 내게는 흑막 단원들이 존재한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세계로 빙의 하게 되는데 알고보니 현질 하던 게임속 세상이었고 광산에서 노역하는 삐쩍마른 소년으로 빙의하게 되어 곡괭이질이나 하며 살아가던 찰나 흑마법사가 나타나게 되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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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레드인 이브이 선배

제목前世がレッドのイーブイ先輩전생 레드인 이브이 선배私のイーブイはあまり鳴かない。そして他のポケモンを勝手に鍛えてくる。내 이브이는 그다지 울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포켓몬을 멋대로 단련한다.레드→이브이가 되어 푸름(アオイ; 스칼렛/바이올렛 여자 주인공)의 포켓몬이 되어 다른 포켓몬을 멋대로 훈련시켜 "챔피언 클래스까지" 끌어올린 이브이와, 그에 휘둘리는 푸름 이야기입니다.다만 착각물 성격도 있는데 착각물 쓰기에는 필력이 묘하게 아쉬운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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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로판 남주에서 혁명수괴가 되어버렸다

제목 : 로판 남주에서 혁명수괴가 되어버렸다장르 : 착각, 하렘, 빙의, 로판로판 속 남주에게 빙의했지만, 하필 혁명 한복판이었다.원작 남주의 피폐한 삶을 살고 싶지 않으면 얌전히 항복해야 했다."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국가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답해야 합니다!"......그냥 항복만 할 걸. 너무 열심히 나댄 것 같다.어쩌다보니 혁명파의 거물이 되어 버린 내 정치인생 최대 업적은 바로."어떻게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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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아카데미의 핑챙이 되었다. [TS]

전작 [마법소녀 배틀물의 실눈캐로 환생했다]를 완결시킨 국문파랑 작가님의 신작입니다.전 이게 아직도 여기 추천이 안되어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대표태그는 TS / 착각(?) / 아카데미 / 게임빙의핑챙 개그캐로 전생해서 힘숨찐 하는 소설입니다. 근데 배경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음.. 다 말한 것 같진 않지만 중요한건 대부분 말했군요!현재 54화, 연재지연은 없고, 걸리는 구간...은 없습니다!다만 라이트백합 특유의 미소녀동물원을 싫어하는 분은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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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발판 역♂에 빙의환생한 나는 TS를 포기하지 않는다 - 제 1화 환생하면 보통은 미소녀가 되지 않나요?

제 1화 환생하면 보통은 미소녀가 되지 않나요? 미소녀화는 인류 공통의 꿈이다. 아득한 옛날 바벨탑이 존재하던 시절부터 통일 언어로 회자되어 온 일이다.――귀여운 미소녀만의 세계는 좋지. 될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을 리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죽음 직전에 바랬다. 빨간불을 무시한 폭주 트럭이 내 몸을 다진고기로 만드는 1초도 안 되는 시간 동안.「부탁합니다. 신님 다음은 미소녀로 미소녀로 미소녀로 미소녀――」 윤회전생에 거금을 쌓으면 미소녀가 될 수 있는 플랜을 마련해!!!「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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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더러운 엘프를 발견했으므로 학대하기로 했다 9화

.dot{text-emphasis-style: dot;}제9화프리렌을 납치한 지 5년이 지났다.이제 두 사제지간은 돈독해졌고, 자주 플람메가 목숨 구걸을 하는 광경이 눈에 띈다.……잘 생각해보니 이상한데? 도대체 무슨 일이지?뭐 분명 프리렌에게 나의 학대 스피릿이 깃든 거겠지.그 글러먹음은, 이미 학대의 영역에 이르렀으니까.장래 제자를 들인다면, 그 녀석은 깨나 고생할 것 같다.미래에까지 학대의 씨앗을 뿌리는 악랄한 마족……!「더워……」게으른 엘프는 책상에 뺨을 대고, 덮쳐오는 여름의 폭염에 쓰려져 있었다.일단 준비해준 양동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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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더러운 엘프를 발견했으므로 학대하기로 했다 8화

제8화프리렌을 납치한 지 2년이 지났다.처음에는 서로 어색했지만, 반 년이 지나니 완전히 풀렸다.플람메는 비교적 야무진 타입이라 글러먹은 제자를 매일 아침 깨운다.이게 바로 두 사람 동시에 학대하는 고등 테크닉……!「스승선생님」「왜」「케이피히는 마족이야?」「……………………말을 할 수 있는 마물이 마족이다. 그 정의에 따르면……」오전 수행이 끝나고, 어제부터 준비한 스튜를 먹는 점심시간.같은 책상에서 사이좋게 환담하던 둘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쪽을 쳐다본다.뭐야, 내 약점이라도 찾는 건가?「큭큭큭……역시 스튜 같은 고급스러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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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자신을 엘프라고 착각하고 있는 평범하게 나사빠진 마족 8화

自分をエルフだと思い込んでいる一般ポンコツ魔族(作者:エルフの耳バーガー)자신을 엘프라고 착각하고 있는 평범하게 나사빠진퐁코츠 마족- 8화< 평범하게 나사빠진퐁코츠 마족의 탄생 >─── 용사 힘멜의 죽음까지 40년 전, 마왕토벌으로부터 10년 후. 남부대륙 삼림지대.그 날은 마을이 소란스러웠다.남부대륙 안에서도 중앙 쪽에 비교적 가까이 위치한 숲 속.사람 간의 분쟁에서도, 마족과의 전선에서도 먼 땅에 그 마을이 있었다.숲 속에 마물은 거의 없었지만, 마물 못지않을 정도로 강력한 짐승들이 세력을 키우며 날뛰는 위험지대였다.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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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자신을 엘프라고 착각하고 있는 평범하게 나사빠진 마족 7화

自分をエルフだと思い込んでいる一般ポンコツ魔族(作者:エルフの耳バーガー)자신을 엘프라고 착각하고 있는 평범하게 나사빠진퐁코츠 마족- 7화< 밝혀지는 마족탄생 비화 >─── 용사 힘멜의 죽음으로부터 29년 후, 북부대륙 아르트 삼림.촌장과의 사투를 이기고 되찾은 슈타르크와 자인의 장비, 그리고 전리품으로 얻어낸 마도구를 가지고 돌아왔다.모두에게 적당히 감사의 인사를 들었지만 페른에게는 조금 혼나고 말았다.페른은 도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평범하게 노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하니 다음에는 내기 없이 해야겠다.…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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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더러운 엘프를 발견했으므로 학대하기로 했다 7화

나는 그녀가 살고 있는 석조 오두막에서 김이 오르는 찻잔을 기울이고 있었다.「……스승선생님이 우린 차는 오랜만이네」물론 독살을 막기 위해──나에게 독은 거의 효과가 없지만, 이 녀석이 내가 모르는 마법을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내가 우린 거지만 말이야!자신의 거처로 초대해서 복수하려는 건 다 보인다고.「그 말투는 그만둬. 닭살이 돋는다고」「그럼 파파」「논외다」젠장할, 얕보고 있구만.플람메는 내 정면에 앉아, 뭐가 그리 즐거운지 싱글벙글 웃고 있다.어차피 암살이라도 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겠지? 내 학대적 통찰력 앞에서는 무의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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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더러운 엘프를 발견했으므로 학대하기로 했다 6화

제6화최근의 프리렌은 고양이처럼 되어버려, 당연하다는 듯이 반항하는 것은 물론, 아침에는 흐물흐물하게 녹아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아무리 그래도 이건 앞으로의 학대 라이프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한 나는, 어떻게든 근성을 다시 고칠 수 없을까 하고 노력했지만,「케이피히 때문이니까. 책임져 줘」 라는 영문을 알 수 없는 말을 듣고 말았다.큭큭큭……스스로도 잊어버릴 정도로 긴 시간을 산 대마족에게, 이렇게까지 저항하다니.훌륭하다 프리렌. 평생 동안 네놈을 잊어버리지 않겠지.「일어나」「으응……백 년만 더」「일어나 이 바보야」이젠 익숙해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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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자신을 엘프라고 착각하고 있는 평범하게 나사빠진 마족 6화

自分をエルフだと思い込んでいる一般ポンコツ魔族(作者:エルフの耳バーガー)자신을 엘프라고 착각하고 있는 평범하게 나사빠진 마족- 6화< 새로운 동료? 승려 자인 >─── 용사 힘멜의 죽음으로부터 29년 후, 북부대륙 아페티트 지방.오래간만의 마을에 도착했다.따뜻하다…. 역시 중앙대륙보다는 춥지만 산 위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지내기 좋은 기후이다.물자의 보충도 필요하니 휴식도 겸해서 며칠간 머물기로 했다.하지만, 마을에 오자마자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다.오늘은 슈타르크의 18살 생일인데, 페른은 그걸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미리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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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더러운 엘프를 발견했으므로 학대하기로 했다 5화

.dot{text-emphasis-style: dot;}제5화프리렌을 납치해온 지 1년이 넘었다.그동안 나의 훌륭한 학대 기술로 인해, 그녀가 격렬한 저항을 보이는 일은 없었다.하지만 최근에는 깨워도 제대로 일어나지 않거나, 침대에서 억지로 떼어내도 멍하니 있고, 식사도 나에게 맡기는 등 건방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대책으로 「잠꾸러기를 깨우는 마법」 과「이불을 날려버리는 마법」 을 개발했지만.너의 일부러 글러 먹은 척 나에게 대들려고 하는 속셈은 다 보인다고!!큭큭큭, 앞으로도 의미 없는 저항을 계속 해보도록.그것을 정면으로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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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자신을 엘프라고 착각하고 있는 평범하게 나사빠진 마족 5화

自分をエルフだと思い込んでいる一般ポンコツ魔族(作者:エルフの耳バーガー)자신을 엘프라고 착각하고 있는 평범하게 나사빠진 마족- 5화< 진정한 용사 힘멜의 전설 >─── 용사 힘멜의 죽음으로부터 29년 후, 북부대륙 슈베어 산맥.산의 날씨는 무섭다.산기슭에서 긴 겨울을 넘겼다고 생각했지만, 본격적으로 산에 들어서자 다시금 지독한 눈보라에 휩싸였다.이번엔 프리렌이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 페른이 업어서 옮기고 있다.도중에 바꿔주려했던 슈타르크가 페른에게 거절당했기에 이번에는 내가 나섰다. 순수한 마법사인 페른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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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더러운 엘프를 발견했으므로 학대하기로 했다 4화

제4화던전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는 모른다.나름 오래 살았지만 언제 생기는지, 누가 만드는지 같은 그런 건 전혀 모른다.그도 그럴게 천맥룡의 등 위에서 하계의 인간들을 내려보기 바빴으니까!그렇다는 걸로 던전에 들어간 우리들이지만, 프리렌이 굉장히 시시하다는 듯한 표정을 하고 있다.그 얼굴을 보는 것도 괜찮지만, 프로 학대가로서 또 다른 지옥으로 넣어주마.「어이 프리렌, 마법은 좋아하냐」「갑자기 무슨 소리야 케이피히? 좋아……아니, 그 정도까지는 아닌가」그녀는 아무렇지 않은 듯한 얼굴로, 순순히 대답한다.「너는 전에 마법을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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