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1 셰어문넷 창작에 연재했던 이세계 편의주의 어쩌구..의 리메이크 입니다.링크 2 마차 와인 테라스문넷 창작에 연재했던 크킹 월드 어쩌구의 리메이크 입니다 .~~~~~~~~~~~~~~~~~~~~~~~완결 낸 나 자신에 대한 작은 사치(?)로 소개합니다.신작을 쓰기엔 현생이 바쁘고, 늙어서 시력과 체력이 떨어지는지라 얼마나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그래도 기회가 되면 다시 글 쓰고 싶네요.
제목 : 다른 세계의 신이 되었다작가 : 기억해줘분량 : 13화줄거리 :헌터들의 세상.나는 조금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었다.2000년 1월 1일 하늘에서 균열이 갑작스레 열렸고 괴물이 쏟아져 내렸고 인류는 각성을 통해 맞써 싸운다 2000년 1월 1일에 탄생한 아이가 있었으니 그 아이의 이름은 이신이었다평범하게 살던 날 갑작스레 신으로서 각성을 하게 되었고 어느 세계로 가게 된다각성해서 이세계를 다스리는 물인데 의외로 재밌습니다 꾸준히 연재하고 있고요
그로부터 한 열흘 후.구스타프가 다시 그린스킨과 엮이게 된 것은 제국 모험가 길드에서 게시한 한 장의 공고 때문이었다.《고블린 소굴 공격대 모집》위험도: XXX조건: 경력 1년 6개월 이상의 모험가정원: 총합 32명보수: 원하는 만큼최근, 제국 모험가 길드에서는 라이크발트 숲에서 점점 그 수를 불려 가며 제국민에게 막대한 위해를 가하고 있는 고블린들의 아지트가 라이크발트 숲 깊은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계속해서 그들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고블린들을 이 이상 좌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본 길드에서는 해
접수원 아가씨는 길드로 온 두 사람을 보며 혀를 차면서도 걱정이 되는 듯 말했다."으이그, 그러니까 내가 뭐라 그랬어? 너 혼자서 솔로 퀘스트를 진행하는 건 아직 무리라고 했잖아! 그리고 그 여자애는 샬리야 교단 수녀님 같아 보이는데, 왜 또 그 지경으로 다친 건데?""아하하, 죄송해요. 이 사람을 구하느라 무리하게 고블린들을 도발하는 바람에 좀 많이 다쳤네요..."그렇게 말하고 구스타프는 세실리아를 길드에 상주하는 의사인 호프만 선생에게 맡겨 두고 늘 하던 대로 길드 식당으로 들어갔다.하지만 방금 전과 달리 그의 표정은 그리 밝지
라이클란트 숲.알트도르프 남쪽에 있는, 예전부터 인간 산적이 많은 것으로 악명 높은 숲이었다.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라이클란트 숲이 다른 지방 숲들보다 덜 위험한지라 벌목이나 채집이 위험하지 않은 편인 것도 사실이었다.거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일단 이 숲에는 비스트맨이나 오크가 거의 서식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안전 요소일지도 모른다고 구스타프는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그렇다 한들 인간 산적이 드글드글하고, 아까 의뢰서에서 말했듯이 이 숲에 있는 고블린도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런 숲 같은 곳에는 꼭
제국력 2502년, 긴울음새 여관.라이클란트의, 아니 제국의 웬만한 여관처럼 소형 요새급 방비를 하고 있는 알트도르프의 여관 중에서도 특히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 바로 이 긴울음새 여관이었다.그런 이곳에 한 1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소년이 발을 들여놓자, 이곳에서 노가리를 까며 잠깐의 휴식을 취하던 많은 모험가들이 놀랐다.그도 그럴 것이, 소년은 푸른 튜닉 위에 어디서 났는지 모를 금속갑옷으로 흉부와 팔, 그리고 다리를 감싸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소년은 등에 한손검과 작은 타지(Targe)를 메고 있었고, 뭐가 들었는지 모를 커다
제목 : 현질로 키운 흑막 단원들이 너무 강하다작가 : 세른분량 : 33화줄거리 :게임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엇이든 해야 한다.[단장님, 명령만 내려주십시오.]그리고 내게는 흑막 단원들이 존재한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세계로 빙의 하게 되는데 알고보니 현질 하던 게임속 세상이었고 광산에서 노역하는 삐쩍마른 소년으로 빙의하게 되어 곡괭이질이나 하며 살아가던 찰나 흑마법사가 나타나게 되고 이후
작품명 : 소개팅 실패 후 만렙 사제분량 : 16화연재사이트 : 문피아장르/성향 : 판타지, 현대판타지, 불교작가 : 대박터짐내용설명 :소개팅 실패 후.[약사여래도를 그렸습니다.][신성력이 1올라갑니다.]이상한 능력이 생겼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주인공은 불교 미술을 하는 사람인데 소개팅에서 연봉을 물어보는 속물의 여성에게 대차게 까임을 당합니다제목에서 말하는 것 처
제목 : 용사의 게임방송.작가 : 핀하트분량 : 43화줄거리 : 세계를 구하고 지구로 귀환한 용사, 에드.역대급 방송 천재가 돠었다.내용은 용사가 현대로 귀환하고 PTSD를 치료하는 과정으로 캡슐로 가상현실 게임을 의사에게 추천 받아 진행하게 되는데 실수로 방송 버튼을 누르면서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보는데 읽는데 막힘이 없이 술술 넘어갑니다
"와서 기뻐요. 저는 아주 아주 아주 차가운 바다에요."천천히 말을 시작해요. 느긋하게, 노래하듯이, 운율을 담아서."저는 언제나 하늘 위에 있는 빛을 올려다보며 언제 저것이 떨어질까 기대해요. 운이 좋으면 가끔, 불행한 기억으로 가득한 빛이 저에게 오죠. 그러면 아주 약간의 온기가 와요."그게 너희에요. 생명마다 하나씩 가슴속에 빛이 있고, 빛은 온기를 가지고 있어요.그렇지요. 저는 지금 당신들을 먹이처럼 보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저는 그 온기가 좋아요.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끝없이 차가워지는 추위가 아주 잠깐 주춤해요."
아편이 몸에 좋고 맛도 좋다는 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네. 제목과 소개글부터 훅 치고 들어오는 명원 작가의 신작입니다.아직 연재가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소개글이 너무 강렬해서 들고 왔습니다.위의 태그는 전부 실제로 명원님이 달아놓으신 태그입니다.그나저나 그러면 이 작품 약칭은 확밀아……… 아무것도 없는 초원을 그저 전진……… 홍차……… 님카멀………… 큭, 머리가그래서, 아편전쟁 시기라고 추정은 되는데 그러면 주인공이 환생할 배경 국가는 도대체…
원제:リスティリア救世譚주소:https://ncode.syosetu.com/n7646ht/화수:298내용:첫 번째의 나라에서는 강한 왕녀와 만난다. 눈부실 정도인 신념, 양보할 수 없는 길. 자신의 역할을 찾아내는 여로.계속되는 두 번째는 전설의 나라. 긍지 높은 고집, 실현되지 않는 사랑. 자신의 공허함과 마주보는 여로.의도하지 않는 세 번째에서는 요정과 만난다. 청렴인 바라, 가로막는 하늘.자신이 싸우는 이유를 아는 여로.만만치 않은 네번째로 천년전의 과거에 접한다. 속죄의 주박, 요구하는 자유.자신이 믿은 것을 믿고 뽑는 여로.
작가 : 신비공분량 : 32화줄거리 :나는 미니언들을 지배할 수 있다.갑자기 전장에 소환된 주인공은 탑미드바텀 정글으로 이루어진 곳에서 미니언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초반 한정으로 강력한 주인공은 언제나 초반러쉬로 후반까지 가지 않고 게임을 끝내는데 위로 올라갈 수록 어마무시한 먼치킨들이 튀어나옵니다 무협소설 천마 라든지 태양제국 황태자 등 많은 인물이 있습니다
머릿속에는 오로지 이것들만 가득 차 있던 상태였다. 키스가 구해야해, 1분 1초라도 부족한 상황이다, 다른 생각 말고 쏴야 한다. 이렇게 포즈를 잡아서 원하는 표적으로 쏠 수 있다, 자세를 똑바로 잡아야 한다-이런 거창한 것들을 생각할 틈도 없이 화살은 이미 시위를 떠난 상태였다."키이이익!"귀에서 들려오던 울음소리는,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던 내 정신을 깨고도 남았다. 버섯 한 마리가 이마로 추정되는 부분에 화살이 꽂힌 체 쓰러져 있었다. 아팠는지, 혹은 양팔이 없어서 뺄 수 없는 화살이 거슬렀는지 양
원제:王女は城を追い出されました주소:https://ncode.syosetu.com/n5716ig/화수:54내용:에스트라다 왕국은 어리석은 왕족들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 거기에 이세계로부터 성녀가 와서, 왕녀 아이라는 성을 쫓겨난다.온실의 화분으로 프라이드가 높은 아이라는 성의 밖에서 비참하게 살아 가─???[별이 내리는 숲의 미카즈키]등을 쓰신 작가님의 신작험한일이 없는건 아니지만 빡센 판타지보다는 푹신한 느낌의 힐링 판타지를 쓰시는 작가님입니다.나쁜 왕족들 사이에서 자라서 오만하게 자랐지만 근본이 착한 아이라서 미워할수없는 왕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