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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코인이 대박이 나서 노예를 샀다. / 이세계에서 나만 토템임

링크 1남겨진 남자의 노예 하렘. 작가님의 신작 입니다.다른 작품들도 있습니다만, 저것 만큼 인상적으로 본 기억은 없는데, 이번 신작은 스타트가 괜찮은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사회 시스템이 붕괴되서 인권 정지빔 맞은 배경으로 남주와 여주가 만나는 느낌입니다.링크2노벨피아 초창기에 순위권이었던 이세계 탈주 닌자의 신작입니다. 전작보다 필력 상승한 것 같고, 세계관 조형도 잘 된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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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주인공을 추방한 용사가 되었다

제목 : 주인공을 추방한 용사가 되었다연재 사이트 : 노벨피아분량 : 54화 연재중장르/성향 : 판타지, 빙의내용 설명 : 간단하게 설명하면 소설 속 용사 캐릭터에 빙의한 용사물 소설입니다소설 속 세계에는 7개의 재앙이라는 괴물이 있었고 이미 2개의 재앙은 옛날에 물리쳤고 바로 얼마 전 성검에게 선택받은 용사와 그 동료들인 용사파티를 중심으로 세번째 재앙을 무찌른 상황입니다문제는 주인공이 용사에게 빙의한 시점이 하필 용사가 원작 주인공인 용병을 파티에서 추방시킨 순간이라는겁니다 거기에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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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소설 속 흑막이 되련다

작품명: 소설 속 흑막이 되련다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분량:170화내용 설명 :주인공도 최종 보스도 전부 내가 쳐죽인다.좋아하던 소설의 작가에 의해 소설에 빙의된 주인공, 천사의 말에 따르면 소설의 완결을 보게 된다면 가지고 있던 능력을 모두 가진 채 현실로 돌아올 수 있으며, 심지어 사망 혹은 중도 포기하여도 기억만 잃은 채 현실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냥 소설의 주인공이 결말을 볼때까지 버틸 것인가? 아니면....주인공의 목적은 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본래 주인공이나 조연들, 기타 엑스트라들을 효율적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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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애독자의 복선 회수일지 [완]

작품명: 애독자의 복선 회수일지 [완]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분량: 488화내용 설명 :맥거핀으로 가득한 어느 괴작 소설 속 대공 가문의 망나니 차남이 되었다.그런데 나는 이 소설의 전개와 설정을 줄줄이 꿰고 있는 고인물 독자였다.[책빙의][성장][독점]온갖 맥거핀으로 구멍이 숭숭 뚫리고 결말마저 똥망인 1000화짜리 소설에 3700자 장문을 보내고 작가로 부터 리메이크 요청을 받고.... 빙의 합니다.빙의 대상은 역시나 망나니 귀족으로 소설 애독자로 온갖 꼼수와 빙의 특전인 특성,스킬,아이템 뽑기로 성장하는 소설 입니다.한번 오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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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망겜에서 전사로 살아남기 [완]

작품명: 망겜에서 전사로 살아남기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분량:​201화장르/성향: 판타지, 게임 빙의물, 성장형 먼치킨내용 설명 :고인물이 게임 속으로 떨어졌다.믿을 것은 직접 만든 전사 캐릭터뿐이다.전사뽕에 취해서 성능이 떨어지는 전사클래스만 키우다가 빙의 되버린 주인공, 하필 특전 올린다고 패널티도 덕지덕지 붙인 상태에서 빙의하여 죽기 일보직전에 빙의하면서 시작되는 소설입니다.성장 방식이 특이한데 일반 판타지와 같은 소드마스터 이런식이 아닌 별자리를 완성해가며 성장합니다. 하나의 별자리를 완성하면 그에 따른 스킬와 능력치 상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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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괴물서커스단의 단장이 되었다.

작품명 : 괴물서커스단의 단장이 되었다.연재처 : 노벨피아(플러스)분량 : 123화내용설명 : 세계관 최종 보스에 빙의했다.----------------------------------------------------------------------------------------주인공은 자신이 게임방송을 하며 즐겁게 플레이하던 게임 시리즈의 최종보스에 빙의 해버렸습니다. 본편 시작 몇년 전으로요.문제는 이 게임의 최종보스는 겉보기엔 엄청난 미남이지만 그 속은 순수악 성향이라 주인공이 빙의하기 전부터 뒷수습이 불가능할 정도로 끔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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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공모전]게임 속 도굴꾼이 되었다

작품명:게임 속 도굴꾼이 되었다내용설명:시작부터 주인공은 저주받은 유물인 아오지탄광의 곡괭이와 검기를 내뿜는 병사의 삽을 들고 잘 살고있던 가문을 습격합니다.목적은, 자기가 이 게임에 빙의하기 전 부터 팬 카페 회장까지 지냈으며, 최연소 3급 고고학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모험을 동경하는 소녀, 튠 레이를 상호 동의하에 납치하기 위해서입니다.게임 속 유물도감을 전부 채우면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준다는 말에 분명 개쩌는거겠지? 하다가 [유물 no.444 탐욕]이 되어 인간형 유물로서 불사신이 되버린 탓에 유네스코에서 산채로 해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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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게임속 악녀가 되었다

비참하게 죽을 바에야, 진짜 악당이 되어줄게.로판 악녀에 빙의한 남주 TS물입니다만 흔한 전개였다면 사망 플래그 회피하고 주위 인간 관계 개선하고 여주나 그 어장에 있는 남주들이랑 하하호호 거리겠지만이 작품에선 수차례나 회귀를 하여 그쪽이나 다른 길을 모색해도 끔살이나 늙은 노친네한테 정략 결혼으로 팔려가는 배드 엔딩으로 향하는 세계의 악의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불운이 주인공에게 닥칩니다.회귀로 못볼 꼴 다 본 주인공은 완전히 맛이 가다 못해 냉혹 귀축 크싸레가 되어버렸는데최신 연재분에서 가정 파탄내기 시작한 걸 보면 진짜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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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백작가 도련님이 미쳐날뜀

작품명: 백작가 도련님이 미쳐날뜀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분량: 50화내용 설명 :개미새끼 한 마리조차 죽이지 못했던 우리 도련님.그런데.요즘은 우리 도련님이 너무 무섭다...---------------------------------------무림에서 절대자의 위치에 오른 누군가가(성향을 보니 천마 같기도...) 백작가의 유약한 도련님에 빙의? 환생? 하여 가로막는 것들을 다 박살내는 속 시원한 소설먼치킨물, 사이다물, 아카데미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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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판타지계 해외 소설의 세계에서 인외에게 사랑받는 체질입니다. 시즌 1 12화

시즌 1 『눈과 얼음의 요람』12화 새로운 바람죽음에서 되살아난다.파괴된 육체가 시간을 되감듯이 원래의 형태로 되돌아간다.그 감각은 이미 환생이라는 경험을 해본 내게도 여전히 기묘하고 불가사의한 것이었다.절단되어 있던 오른팔과 오른다리.구멍이 뻥 뚫려있던 복부.등과 어깨, 옆구리까지 이어진 깊은 열상에서는, 아주 약간 몸을 비트는 것만으로 내장이 흘러나와도 이상하지 않았을 텐데.그 순간 내 몸에 일어난 현상은 그야말로 기적적이었다.깎여나간 생명.꺼져가던 생명의 등불이 새로운 활력소──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매우 심대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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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판타지계 해외 소설의 세계에서 인외에게 사랑받는 체질입니다. 시즌 1 11화

시즌 1 『눈과 얼음의 요람』11화 축복의 인도자──그 광경을 기억하고 있다.땅을 더럽히는 빨강.절단된 사지에서 솟구쳐오르는 적색.따뜻하며, 뜨거운.흘러넘치는 이것이야말로 우리들 사람의 몸 속에서 흐르는 『생명』인 것이라고.잊혀지지 않는 그 날.남동생을 살해당했던 그 때.펠리시아는 처음으로, 그것을 진정한 의미로 이해했다.다치면 상처가 난다.무릎이 까지면 피가 나온다.일상에 숨어있는 작은 위험.그것들은 당연하며 특별하게 큰일난 것은 아니니까, 언제라도 잊어버리지만.다쳐서 『피』가 나온다는 것은 본래, 매우 두려운 일인 것이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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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판타지계 해외 소설의 세계에서 인외에게 사랑받는 체질입니다. 시즌 1 10화

시즌 1 『눈과 얼음의 요람』10화 재앙과 복은 뒤섞인다.처음으로 느낀 것은 기온의 변화였다.펑펑 쏟아져내리는 눈.살얼음이 낀 숲의 탁 트인 공간.주변이 얼음기둥으로 둘러싸이면서, 그녀들은 백령의 마녀를 기다리고 있었다.구출해야 할 사람의 아이.보호해야 할 어린 아이.마성에 의해 그 마음이 부서진 가엾은 소년을 돕기 위해서.그리고 무엇보다도 수백년에 걸쳐 인간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거악을 멸하기 위해서.서쪽. 25명.이번 작전의 대장을 맡은 펠리시아의 스승, 베로니카를 중심으로 한 각인 기사단의 잔존 전력으로.그들은 마른침을 삼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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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판타지계 해외 소설의 세계에서 인외에게 사랑받는 체질입니다. 시즌 1 9화

시즌 1 『눈과 얼음의 요람』9화 천칭은 기울고「이사?」「그래. 이사.」평온한 오후였다.점심 식사를 마치고 평소처럼 마마의 지도를 받으며 마법을 공부하겠거니 생각하고 있자, 마마가 느닷없이 그런 말을 꺼냈다.「에... 어째서?」생각지도 못한 말의 의도를 잡지 못해서, 멍하니 되묻는 나.마마는 그런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가만히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여긴 오랫동안 평화로웠지만, 역시 시간이 지나면 여러모로 바뀌는 점도 있단다.」「응?」「한마디로 말해서, 치안이 나빠졌어.」초대받지 않은 손님이라니, 정말로 귀찮지?마마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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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판타지계 해외 소설의 세계에서 인외에게 사랑받는 체질입니다. 시즌 1 8화

시즌 1 『눈과 얼음의 요람』8화 상반되는 의사깨어났을 땐, 온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창문을 통해서 햇빛이 들어온다.아무래도 밤 사이에 눈이 그친 듯하다.푸른 하늘이 보이고 있다.「잘 잤니, 라즈왈드.」「......안녕, 마마.」「오늘은 늦잠잤구나.」「응.」「아침밥 다 됐단다.」「알았어.」대답하고서 몸을 일으킨다.이상하게 힘이 빠졌지만, 일어난 이상 무력한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졸음도 없고, 몸 상태도 특별히 나쁜 곳은 없다.어젯밤 입은 상처는 이미 마마의 마법으로 치료되었다.흉터가 남기라도 했다가 '역시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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