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용사파티 버림받은 사제홧수 : 99회차작품 소개 : 이름 없는 신에게 선택받은 사제, 카일.동료들에게 버림받다.25화까지 읽고 소개글 씁니다. 제목에 비해 굉장히 독특한 소설입니다.글에서 종교냄새가 난다는 점과 신화라는 세계관에 꽤 집중 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최신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나 옛날 판타지를 읽을 때의 느낌을 받고 조금 그리운 느낌을 받은 작품입니다.태그에도 썼지만 후회는 있지만 피폐는 없습니다.(작가의 말에도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