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마스터의 배신, 죽음 그리고 희망 (페그오 Anti-NTR, 앙코맨버스) (Of A masters Betrayal, Death and Hope (FGO Anti-NTR, Ankomanverse))분량 : 12화 (완결)장르/성향 : 배신, NTR(네토라레), 바람 피우기(Cheating), 정신 조작 및 지우기(Mind Wipe), 고문 - 심리적 고문, 처벌, Anti-NTR원작 : 페이트 시리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사이트 주소 :https://archiveofourown.org/works/61092853/chapte
작가가 좀 막나가는 팬픽을 쓰는 작가라서 필력 자체는 그저 평균보다 살짝 위 정도니까 기대하지 마시고, 그저 뇌 비우고 보는 팬픽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원작: Fate/Grand Order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藤丸立香でも藤丸六香でもなく、あの春日部在住の野原一家に引き取られたぐだ子こと野原リッカちゃん(15歳)はレイシフトの適正が明かになり、家族共々カルデアに拉致されてしまうのであった。후지마루 리츠카(立香)도, 후지마루 릿카(六香)도 아닌, 그 카스카베에 사는 노하라 일가에 거둬진 구다코, 후지마루 릿카(リッカ)짱(15세)이 레이시프트 적정이
아직도 럭키스타를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러키스타는 16년전 작...품...이.....아...아니야!!!!!!여하튼 진짜 저도 나이가 들었음을 느낍니다. 이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밖에서 줄서고 하는 짓은 이제 더 이상 못할듯합니다 내 나이가 36밖에 안됬는데?!새벽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해둔것대로 나가서 겨우 버스 + 지하철을 타고 갔더니....오오 저기서 부터 보이는 동지들의 흔적.....인데..... 왜케.....많지????하면서 킨텍스에 도착해보니 킨텍스 3~5번홀이 이번 agf 인데 줄이 벌써 저~~~~~~~멀리 8번홀까
연말에 맞춰 모바게 근황을 써보고자 합니다.1.소녀전선1.1 한푼차이 복각과 사로스 주기 이벤트를 병행하다 보니, 포인트 이벤트와 순항중입니다.1.2 근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비 랜드 사가 콜라보가 다음해로 미뤄졌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2.몰루1.1 래빗소대 3명 다 먹을라고 했는데 천장치고 60연에 미유와 온나츠먹고 사키는 천장치고 하나 건지고, 결국 미야코를 못먹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여름하늘의 위시리스트 복각때못먹은 수즈사를 2트만에 먹은게 다행이었습니다.1.2 불인의 마음때 카에데 포기하고 이로하를 노렸는데 이벤트 마
작품명 : 어떤 원석의 신조인형(엔키두)분량 : 136화장르/성향 : 시리어스원작 :Fate/Grand Order x 금서목록사이트 주소 :https://syosetu.org/novel/193164/내용 설명 : 어쩌다가 죽은 주인공은 환생신을 만나서 엔키두의 몸을 가진채 학원도시에 들어가게 됩니다.초반은 텐프레이고 전형적인 금서목록 오리주물입니다.다만 엔키두의 몸을 가졌을 뿐이라서 능력을 잘 쓰지 못합니다.
대지를 스치는 바람이 흙의 향기를 품고 몸을 휘감는다.하늘은 새가 춤추듯이 날고 있고, 푸르른 하늘을 하얀 구름이 질리지 않게 하려는 배려인듯 잘게 찣어져 수놓여 있다.그 아름답고도 무른 세계를, 그녀는 담담한 눈으로... 그러나 내심 흥분하면서 응시하고 있었다.자신은 『파괴』 밖에 할 수 없다.『파괴』 이외를 요구받은 적이 없고, 『파괴』함으로서 부족에 혜택을 가져와 칭송받고 있다.이전에는 그것에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을 텐데, 어째서 지금은 이렇게나 기쁜 것일까."조금 더 다른 설정으로, 조금 더 다른 관계로 만날 수 있는 세계선
"랜서, 요정기사 랜슬롯... 씨.""그러는 너는 어새신인 샤를로트 코르데랬지? 잘 부탁해."마이룸에서 두 명의 소녀가 마주보고 있었다.그러나 평온한 미소를 짓고 있는 랜슬롯과 달리 샤를로트는 경직되어 있었다.왜냐하면 랜슬롯이 나와 손깍지를 끼면서 기대오고 있었으니까다."...저기, 마스터?""응, 하고 싶은 말은 알고 있어. 하지만 나는 나쁘지 않다고 할까,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까."충격받은 표정으로 나를 보는 샤를로트에게 나는 그렇게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그래도 반대로 생각하자, 키요히메가 튀어나와서 나를 전 남친과 착각하는
"어찌되었건, 서번트의 소환이지만... 라이더와 아처가 나와줬으면 하는 걸.""소장 그쯤 해두죠. 어차피 구다오의 소환은 촉매를 갖춘 만큼 시구르드나 브륀힐데가 나올테니까요."나 구다오는 다른 마스터들과 함게 서번트를 소환하기 위해 소환 서클 앞에 서 있다.서번트 1기씩 밖에 계약하지 않은 마력적으로 여유가 있는 이들이 소환하기 위해서다.구다타도 그 체질 덕에 마력이 남는 편이다보니 소환 가능하다는 모양이다.역시 현대인이라고 보기 힘든 초인적인 능력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그런 구다타는 만약 우리가 [운반 능력이 있는 라이더]
먼저 구다키치 군의 발언부터 시작되었다."저는, 처음에는 저도 구다타 씨의 의견처럼 공격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건 구다키치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납득가는 말이었다.그는 눈앞의 곤란해하는 사람을 내버려둘 수 없는 종류의 인간이다.좋게 말하자면 호인이며, 나쁘게 말하자면 시야가 좁아 눈앞의 사람 밖에 신경 쓸 수 없는 것이다."하지만 제게... 미끼의 재능이 있다는 걸 알게되고, 실재로 체험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자신에게 미끼의 재능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엄청나게 복잡한 기분일 것이다.그의 표정과 반비례하듯, 슈텐도지는
"이게 진짜 잔느 다르크의 성해포... 굉장하네요."샤를로트가 눈을 빛내며 잔느에게서 받은 성해포를 쓰다듬고 있었다.동경하는 자국 위인에게서 받은, 신성함을 느낄 수 있는 성유물이니 무리도 아니다.칼데아로 복귀한 우리는 Dr. 로망과 다빈치에게 정초 복원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일단 휴식을 취하도록 지시받았다.특히 샤를로트는 영핵만 파괴당하지 않았을 뿐, 부상은 가장 크기 때문에 영기의 회복을 위해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했다.샤를로트는 전투에 참가하지 못한 것에 미안하다고 했지만 프랑스에서 가장 활약한 서번트는 키르케 씨,
"젠장... 젠장, 웃기지마!"믿음직스럽던 부관은 눈앞에서 암살당했다.수족인 버서크 서번트들은 각개격파.최강의 패인 사룡은 용살자에 의해 타도되었다.그리고 칼데아의 총력이 집결하여, 잔느 얼터는 포위되었다.바야흐로 절체절명.멀리서는 프랑스의 민중들이 수근거리며 지켜보고 있다.마녀니 뭐니 매도하는 소리가 들린다.이를 까득 소리가 나게 악무는 잔느 얼터.바로 눈앞에 증오스러운 자들이 있다.자신에 의해 구해졌음에도, 안위를 위해 자신들 구하지 않고 못본척한 배신자들이.그러나 현실은 복수를 방해받고 목숨조차 경각에 달렸다.도대체 어디서 잘
"아무리 서번트의 몸이라지만 그렇게 조종당하다니 정말 한심하네. 성인이라고 해도 결국 서번트... 이 얼마나 나약하고 슬픈 존재인지.""아앙!?"두 여성이 자신이 부리는 짐승을 타고서 험악한 얼굴로 대치하고 있었다.한쪽은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깔보는 하얀 소녀, 시토나이.한쪽은 핏대를 세우고 눈가를 잘게 떨며 분노를 표하는 여성, 마르타.양쪽 다 여성이며 용살자.그러나 한쪽은 성인이며 한쪽은 영령과 신령 복합체.신앙하는 쪽과 신앙을 받는 쪽.다만 종교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뭐, 요컨데... 단순히 서로가 마음에
"하아... 하아...!""마 그래 춤추듯이 움직이니 숨넘어가지 않긋나. 쉬엄쉬엄 하그라."버서크 세이버, 슈발리에 데옹이 숨을 몰아쉰다.신비가 없었던 시대의 무인임에도 이례적일 정도의 실력을 가진 그 혹은 그녀는 패러미터만이라면 눈앞의 슈텐도지와도 대등할 것이다.아니, 근대 유럽 최강의 검사로도 손꼽힌 실력은 똑같이 검을 무기로 쓰더라도 기량에 있어서 완전히 우위.근접전에서 밀릴 이유가 없어 보였다.실제로 반격으로 보구, 플뢰르 드 리스(백합이 꽃지는 검의 무도)로 목을 반쯤 베어냈다.그러나 현실은 버서크 어새신, 팬텀 오브 디
보쿨뢰르의 피난민들은 떨고 있었다.성밖의 하늘을 메우는 수많은 와이번들.10만명의 병사에 포위되는 것보다도 끔찍한 광경이다.거기에 와이번을 초월한, 압도적 크기의 드래곤. 보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다. 저것은 어찌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절망으로 무릎을 꿇는다. 이곳까지 피난을 온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존재감.그 절망에 삶을 포기하려 했을 때━━━━━"포기하지 마십시오 여러분!"그녀가 기를 들고 있었다."나의 이름은 잔느 다르크! 육신은 불탔으나 다시금 구국... 아니, 구세를 위해 깃발을 내건 자!"거친 전장을 달려나가면서
제목: [코얀스카야] 암흑유희전장-듀얼비스트 킹덤 체·피·히장르: 패러디, 개그1화: https://m.dcinside.com/board/takashitakeuchi/1918502화: https://m.dcinside.com/board/takashitakeuchi/1931653화: https://m.dcinside.com/board/takashitakeuchi/1943324화: https://m.dcinside.com/board/takashitakeuchi/195445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