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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님]4대 난제는 고백받기 싫어 -카구야 님 아닌 미녀들의 연애 두뇌(?)전 - 관계자 인터뷰(시라누이 프릴)

지구인에서 나X크 성인까지. 자 여러분, 이번에 시작한 시라누이 프릴의 프리토크 시간입니다. 솔직히 나만의 방송인 만큼 내 그랜드캐니언보다 광활하고 깊은 인맥을 활용해서 내 맘대로 게스트를 부르고 싶지만, 오늘은 처음이기도 하니 친구가 이전에 물어보았던 질문을 담아 혼자서 맘대로 말해보려 합니다. 여기서부터 혼자말이니 반말이 싫으신 분들은 방송을 꺼주셔도 됩니다. 그럼…잠깐!!! 그 전에 나에게 원하는 정보를 얻고 싶다면 미란다 원칙부터 말해주실까? 아니 이건 내가 읊을게. 난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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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님]4대 난제는 고백받기 싫어 -카구야 님 아닌 미녀들의 연애 두뇌(?)전. 3RD(vs 코야스 츠바메)

코야스 츠바메.사립 슈치인 학원의 졸업생으로 이시가미 유우가 1학년일 당시 3학년이었고 지금은 카나가와에 있는 대학에 체육 특기생으로 입학했다.발레를 배웠고 신체조부의 에이스로서 각종 행사에 참가하는 즐거우면 좋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진한 분홍색 장발을 머리끈으로 묶고 왼머리에 리본처럼 매듭을 지었고, 긴 속눈썹으로 둘러싸인 두 눈. 오똑한 코와 매끈한 입술, 온화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름다운 여자다.슈치인 고등학교의 ‘4대 난제’라 불리며 류쥬 모모, 오사라기 코바치, 시라누이 코로모와 함께 슈치인 뿐만 아니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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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님]4대 난제는 고백받기 싫어 -카구야 님 아닌 미녀들의 연애 두뇌(?)전. 막간(feat 시라누이 코로모(4))

그렇다고 사람은 본능과 자유의지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짓기에는 인생이 너무 길어졌고, 이시가미 유우라는 남자 기준으로 볼때 오사라기 코바치라는 여자보다 훨씬 사회적인 지위가 높고 인지도는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녀의 남은 인생을 이런 일탈 한번으로 무너져야 한다면 남자로서, 아니 인간으로서 엄청난 책임감이 들 수밖에 없었다.“너 정말 괜찮겠냐? 내가 너를 ‘좋아한다’라는 마음도 없이 네 몸을 갖고 노는 거 말이야.”좋아한다. 라는 마음은 시라누이가 말하는 아이돌에게 ‘성행위’라는, 아이돌 커리어에 손상이 갈수도 있는 행동을 커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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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님]4대 난제는 고백받기 싫어 -카구야 님 아닌 미녀들의 연애 두뇌(?)전. 막간(feat 시라누이 코로모(3))

마음대로 자위할 수 없다, 자위해도 가본 적이 없다. 앞의 것은 뭔가 엄청나게 태클을 걸고 싶지만 뒤의 것은 뭔가 할 이야기가 많은 듯 해서 그저 잠자코 있어주었다. 시라누이는 그런 내 반응이 고마운지 어떤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는 모르지만 치마 속에서 이시가미의 남성을 자신의 다리 사이 틈으로 스멀스멀 몸을 움직여 비벼대며 적극적으로 성감대를 찾아 해메고 있었다.이시가미는 생각했다. 누구의 성감대를 말하는 것일까, 나의 것, 아니면 본인의 것? 확실한 것은 날 납치하고 묶은 후 옷을 벗기는 행동력에 비해 그녀의 성적인 어프로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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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님]4대 난제는 고백받기 싫어 -카구야 님 아닌 미녀들의 연애 두뇌(?)전. 막간(feat 시라누이 코로모(1))

“그 때 코로모가 찍은 동영상 여기요.”당시 유우와 코바치의 첫경험을 코로모가 전부 목격하고 찍어둔 영상. 영상 안의 유우는 코바치에게 배려같은 것은 하지 않은 채 그저 코바치의 다리 사이를 거칠게 내려 찍듯 흔들고 있었고, 밑에 깔린 코바치는 이미 절정으로 가버린 것인지, 아니면 고통과 충격 속에 실신했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안경을 벗은 예쁜 얼굴이 카메라에 정면으로 비춰 보였다. 절정으로 가버린 것인지, 아니면 강간같이 거칠고 짐승같은 교미로 인해 심적, 육체적 충격으로 혼절해 버리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눈은 풀려있었고 입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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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님]4대 난제는 고백받기 싫어 -카구야 님 아닌 미녀들의 연애 두뇌(?)전. 막간(feat 오사라기 코바치(3))

이미 치마와 속옷은 전부 벗은 반라의 모습이다. 모델도 울고 갈 얼굴에, 늘씬한 스타일로 보이지만 쭉 뻗은 사지, 그나마 벗지 않은 셔츠가 위에 덮여 있는데도 확연하게 보이는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온 체형.예쁘다, 예쁘다. 하는 오사라기 코바치의 외모는 이시가미 유우도 충분히 알고 있지만 그런 걸 굳이 신경쓰거나 의식한 적은 없었다. 기본적으로 외모로 인성을 판단하는 유우도 아니었을 뿐더러 미남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슈치인인 만큼, 그 중에서 탑 클래스라 불리는 시노미야 카구야부터가 이시가미에게는 ‘무섭지만 든든한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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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님]4대 난제는 고백받기 싫어 -카구야 님 아닌 미녀들의 연애 두뇌(?)전. 막간(feat 오사라기 코바치(2))

사람의 마음에는 상처가 나기 마련이다. 사람을 만나게 되면 생기는 인식의 차이, 예기치 못한 사건, 아니면 누군가의 악의적인 행동 등 그 원인은 열거해보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개중에는 평생 지울 수 없을 정도로, 이후 누군가가 그것을 수습해도, 과거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도 도저히 시작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가버려서 남은 인생을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할지도 모를 일들도 있다.이시가미 유우라는 남자가 바로 그런 케이스였다.남을 지켜줬을 텐데 죄를 얻었다.소중한 사람에게서 심한 말을 들었다.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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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님]4대 난제는 고백받기 싫어 -카구야 님 아닌 미녀들의 연애 두뇌(?)전. 막간(feat 오사라기 코바치)

“응응, 그래서 오늘은 오사라기 씨네 집에서 자고 갈거야.”새벽 한시에 가까워져서야 목욕탕에서 나온 시라누이 코로모는 이제서야 기억이 난 듯이 집에 연락을 했다. 당연히 시라누이 집안에서는 집안의 귀여운 딸 딸이 밤 새 전화도 안받고 행방불명 된 것에 크게 흥분된 상황이었던 듯 했으나 코로모 특유의 느긋하고 가벼운 발언과 더불어 능수능란하면서도 익숙한 듯한 거짓말은 가족들을 구워 삶는 데 별 무리 없어보였다안 그래도 하얗고 윤기있는 피부는 더욱 광택을 내고 있었고 그런 하얀 피부 끝에 살짝 묻은 듯한 분홍빛의 농염한 육체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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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님]4대 난제는 고백받기 싫어 -카구야 님 아닌 미녀들의 연애 두뇌(?)전. 1RD(vs 시라누이 코로모)

시로가네 미유키와 이시가미 유우, 코야스 츠바메와 오사라기 츠바메가 각자 다른 장소에서 대화를 나누고 몇 시간 뒤, 저녁 방송 녹화 촬영 현장이 종료 된 후 잠시동안의 휴식을 가지고 바로 철수할 예정이었다.“우와. 역시 코로모야. 남친의 정보를 전혀 공개해 주지 않아. 벌써 요 몇 달간 촬영장에 몇번이나 왔잖아. 오늘도 왔고. 그렇게 남자랑 가까이 있는 코로모는 처음 보는데 정보가 전혀 모이질 않는다구요!”“비밀주의 이곳에 있도다. 그런 느낌이란 말이지~. 내가 마나랑 협력하면 코로모의 완고함은 돌파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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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님]4대 난제는 고백받기 싫어 -카구야 님 아닌 미녀들의 연애 두뇌(?)전. 1RD(츠바 vs 코바)

코야스 츠바메는 생각했다. 아니 언제나, 언제부턴가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생각하는 것이 하나 있다.나는 연애운이 없다.정확히 말하자면 연애를 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하루에도 몇번은 가볍게나마 ‘우리 사귀어볼래?’라는 식의 제안은 들을 수 있다. 물론 그렇게 말하는 애들은 소위 날라리라 불리는 애들 뿐이고 그런 애들은 반 장난으로 말하는 것이니까 결정도 무척 가볍게 내릴수 있다. 그래도 어차피 관계가 틀어질 일도 없고 설령 좀 서먹해졌어도 자신의 기질상 금세 또 가까워질 수 있었다.하지만 이것이 진지하게 직구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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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님]4대 난제는 고백받기 싫어 -카구야 님 아닌 미녀들의 연애 두뇌(?)전. 1RD <전초전.1>

"선배. 요즘 좀 무리하는 거 아닙니까?"처음은 회계를 맡고 있는 후배 = 이시가미 유우의 뜬금없는 질문으로 시작되었다."아니. 평소와 똑같다만? 무슨 문제라도 있나?"질문을 받는, 아니 현재 학생회실에 이시가미 말고는, 학생회장 책상에 앉아서 이시가미가 올린 회계서류를 검토하는 시로가네 미유키 학생회장만이(그나마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존재한다. 즉 지금은 남자 둘 뿐인 상황. 그런 상황에서는 가끔씩은 나올 법한 화제가 있다. 그들도 혈기 왕성한 청소년이고 특히 시로가네 회장은 지금 공공연하게 여자친구도 있는 상황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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