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위한 세계는 없다.(링크1 참고)포인트 1: 쇠똥구리는 흑막을 만나면 일어서서 시적인 중지를 날릴 줄 압니다!포인트 2: 서명하시오! 세계수는 그냥 큰 나무이다...-대체역사라서 초반에 보다가 적응 못해서 내려갔는데, 15화쯤 넘어가고 나서는 탄력이 붙어서 얼마 전에 주말 내내 정주행 한 소설입니다. 정의하자면 ■■펑크 다크 판타지라고 보면 될듯?20세기 초 혐성이 청산되지 않고 판타지 세계랑 엮인 나비효과로 21세기로 이어진다는 세계관이며,작가 분이 복선과 완급 조절 밀 케릭터 조형을 정말 잘하는 편입니다.킬링포인트도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