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게임 속 도굴꾼이 되었다내용설명:시작부터 주인공은 저주받은 유물인 아오지탄광의 곡괭이와 검기를 내뿜는 병사의 삽을 들고 잘 살고있던 가문을 습격합니다.목적은, 자기가 이 게임에 빙의하기 전 부터 팬 카페 회장까지 지냈으며, 최연소 3급 고고학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모험을 동경하는 소녀, 튠 레이를 상호 동의하에 납치하기 위해서입니다.게임 속 유물도감을 전부 채우면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준다는 말에 분명 개쩌는거겠지? 하다가 [유물 no.444 탐욕]이 되어 인간형 유물로서 불사신이 되버린 탓에 유네스코에서 산채로 해부당
문피아 링크 :https://novel.munpia.com/279606조선 초기의 무과에 급제한 소년 선비가 다른 세계, 판타지 세계에 떨어져서 벌이는 활극입니다. 한창 홍보 중이라는데 그래서 꽤 괜찮은 작품이라서 추천합니다.좀 어색할 수가 있지만 차차 나아질 것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소설 거의 없잖아요? 이를 감안하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대인의 판타지 트립보다는 더 흥미로울 수 있는 과거인의 판타지 트립.또 판타지의 기연도 익히면서 나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울 것입니다. 주인공, 조선의 젋은 무사는 어떻게 이세계에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