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1 : 초감각으로 멸망하는 로마를 되살림로마 디펜스 이후 서로마물 입니다. 전생에 헌터 였던 주인공이 카이사르의 숙적 폼페이우스의 후손으로 환생해서 좌충우돌하는 물건입니다.헌터라지만 대역 치트에 필요한 완전기억이랑 삼국무쌍에 위화감 없을 개연성을 챙기는 수준 입니다.***링크 2 :회귀하자마자 빌런군단으로 세계지배메이플은 안해봤습니다만, 유저라면 극공감한다고 하네요. 안해본 저도 감안하고 볼만합니다.설명이 장황하고 찐따 같은데, 허세 잡고 그걸 풀어가는 과정의 갭이 재미 포인트 인 것 같습니다.
원제:一炊の夢 ~エリートリーマンのやり直し~주소:https://ncode.syosetu.com/n7260id/화수:121내용:엘리트 회사원이 특별 배임 용의로 잡혔다. 하지만 그것은 회사에 짜여진 것이었다.재판으로 유죄일까하고 생각되었지만, 그가 이때까지 발판으로 해 온 라이벌 기업에 도울 수 있었다.구치소를 나온 순간, 그는 가슴의 아픔을 호소해 의식을 잃는다.그러자 왠지, 중3 진로 면담의 날에 돌아오고 있었다.「 이제 엘리트 사원 같은 것 지긋지긋하다. 지금부터는, 자유롭게 산다.그리고, 나를 속인 상사와 회사는 망친다!」이전의
원제:悪の令嬢と十二の瞳주소:https://ncode.syosetu.com/n0851ij/화수:31내용:학원의 졸업 파티에 있어서, 공작가의 영애인 세리나는, 약혼자인 왕태자 에드워드한테서 약혼 파기를 전해들었다.이유는 성녀 엘리노어에 대한 악질적인 짓궂은 갖가지. 세리나는 범행을 인정했지만 「결과적으로 죽이지 않았다」라고 무실을 주장했다.결과, 왕의 심판에 의해 세리나는 죽을 죄를 선고받는다.무리하게, 독주를 먹게 되어 죽음의 늪에 선 세리나는 반성했다.「나에게 부족했던 것은 유능한 부하다」라고.[사령 마술의 용의자]를 쓰신 작가
소개:칼데아에 납치된 주인공은 어쩌다보니 인류 최후의 마스터가 되어 인류수복에 도전하게 됩니다.리츠카가 아닌 주인공은 후유키에서 부터 사망하지만 죽으면 다시 폭탄테러 시점으로 되돌아오죠.그래서 죽음을 반복하고...100년 후.2부 7장을 클리어하고 얼마 안된 시점에서 주인공은 멘탈의 한계가 와서 결국 범인류사 구원을 포기합니다.하지만 그러자 이번엔 후지마루 리츠카라는 대체자가 나타나고, 몇몇 서번트들이 전 루프의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하는데...설명:100년의 루프로 정신이 망가져 자신을 쿠즈(쓰레기)라 칭하는 주인공이 다시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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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산사태에 휘말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세계로 전이한 일행.같이 전이한 동료들에겐 어째선지 천부의 재능이 쥐어져 있었기에 다들 수도(修道)문파에 들어가거나 천하제일무인이 되거나 하지만 그런 재능이 전무한.그럼에도 필사적으로 일생을 살았던 주인공은 수명이 다한 뒤, 정신을 차려보니 전이 직후로 넘어온 자신을 확인합니다.그리고 벌어지는 발버둥.하늘에게 버림받은 재능임에도 무를 쌓고, 수를 행하고.그 끝에, 하늘에게 허락받은 영역 너머를 보게되는 주인공의 모습이 처절합니다.요즘 트렌드엔 맞지 않은, 제 취향의 무틀내
■■을 위한 세계는 없다.(링크1 참고)포인트 1: 쇠똥구리는 흑막을 만나면 일어서서 시적인 중지를 날릴 줄 압니다!포인트 2: 서명하시오! 세계수는 그냥 큰 나무이다...-대체역사라서 초반에 보다가 적응 못해서 내려갔는데, 15화쯤 넘어가고 나서는 탄력이 붙어서 얼마 전에 주말 내내 정주행 한 소설입니다. 정의하자면 ■■펑크 다크 판타지라고 보면 될듯?20세기 초 혐성이 청산되지 않고 판타지 세계랑 엮인 나비효과로 21세기로 이어진다는 세계관이며,작가 분이 복선과 완급 조절 밀 케릭터 조형을 정말 잘하는 편입니다.킬링포인트도 적절
군주가 된다는 것은 인간이길 포기하고 스스로 번제물이 되는 것이다. 군주가 되는 순간 그는 인간으로서 마땅히 구속될 모든 것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모든 것을 박탈당한다. -모든 이들을 위한 스페인 근대사 2권에서 발췌해가 지났다. 에스파냐의 국경 병력 점검과 해군 정박지 변경은 프랑스의 신경을 건드렸다. 거기다 카를로스 3세가 영국 대사를 만나고 프랑스 대사에게는 의례적인 대답만 하면서 확언을 해주지 않았다. 프랑스는 만약을 대비해 에스파냐 쪽에 병력을 증강했다. 또한, 카를로스 3세는 재정을 점검하고 예비금
카를로스 3세는 그야말로 스페인 부르본 왕가의 결정체 같은 사람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파르마, 나폴리에서 통치자로의 자질을 다졌고, 스페인 국왕이 되었다. 그는 스페인의 국력을 다시 한번 일으켰고, 세수를 증대시켰으며, 조롱받던 스페인군을 유럽의 강군으로 변모시켰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많은 가난하고 약한 자들을 희생시켰다. -모든 이들을 위한 스페인 근대사 2권에서 발췌카를로스 3세가 죽음에서 돌아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밖은 그리스도 성탄 대축일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한창일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이 에스파냐의 국
흔히 노인에게는 욕망이 사라진다고 한다. 노인들은 무기력해보이고, 천천히 움직이며 세상 만사에 초탈해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노인들도 욕망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삐걱거리는 관절이, 잘 보이지 않는 눈이, 조금만 움직여도 느껴지는 피로감이 덮쳐오기에 포기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노인이 활력이 넘치다 못해 뿜어져 나오는 어린아이의 몸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 후안이 그걸 보여주려고 하고 있었다.후안은 왕세손을 위해 배정된 방 곳곳을 살펴보고 있었다. 화려하다 못해 기괴할 정도로 치장된 방 곳곳은 다행히도 후안
농부 후안은 스페인의 국왕입니다-5왕세손과 기묘한 만남을 한 다음 날 카를로스 3세는 다른 날과 다를 것 없이 서류를 처리하고 있었다. 보고서의 마지막 단락을 읽고 지시를 보고서에서 적자 집무실 창문으로 햇빛이 한 줄기 들어왔다. 카를로스 3세는 잠시 창문을 지그시 쳐다보았다. ‘곧 프랑스에서 혁명이 일어날 것이오’분명 그 사람은 그렇게 말했었다. 그 사람이 말하는 혁명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로 사용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범상한 상황은 아닐 것이다. 카를로스 3세는 처음 그를 만났을 때를 생각했다. 사도
증조할아버지는 미쳐버렸고, 큰할아버지는 할머니와 시도 때도 싸웠으며, 할아버지는 어머니와 원수지간이고 아버지는 사냥에만 관심이 있어서 가정에 관심이 없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다들 그 집안의 불운을 안타까워하지만, 그 집안이 스페인 왕실이라는 말을 들으면 그 나라의 불운을 안타까워 한다. 집무실은 지금까지 보았던 어느 방보다 화려했다. 그러나 후안이 이곳저곳을 슬쩍 보자 집무실 그 자체는 화려했지만 오히려 그 방안은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했는지 비교적 검소해보였다. 비싼 물건들은 거의 없었고 실용성이 뛰어난 물건들이었다
노벨피아 공모전 작품입니다.2000년대로 회귀한 주인공입니다. 19금이긴한데 고수위 보다는 직설적인 표현으로 건 느낌이라....1회차에서 놓치거나 외면했던 상처들을 극복해가는 하드보일드? 청춘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12화 기동6과가 있는 휴일(후편)ー성왕교회 본부ー 「그나저나 당신의 제복차림은 역시 신선하네요..」 「아, 제복이 안 어울린다는 거 친구는커녕 아내에게까지 말을 들어요.」 「후후, 그런 평소의 방호복 차림만큼이나 씩씩하게 계세요. 크로노 제독」 「감사합니다. 기사 카림」 「실례합니다.」 크로노 제독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샤하와 함께 시그넘이 찾아왔다. 「아 시그넘. 어서 오세요.」 「합동 수사 회의는 이제…」 「예, 막힘없이」 「여기는 마침 6과의 운영면에 대한 이야기가 끝난 참이야.」 「지금부터 앞으로의 임무에 대한
제11화 기동6과의 어느 휴일 (전편)「하아.......하아.....역시 힘들어.......」 「그러네……하아…하아…」 「하아…하아…뭔가 오늘은 특히 그랬군요…….하아... 하아...」 「하아...정말...하아...」 「그러게………」 「……너……너어……。어떻게 그렇게 터프하게 있을 수 있는거야?」 필은 그 다음날부터 메뉴가 더 강행군이다.기초훈련뿐만 아니라 마력 강화에 관한 메뉴도 짜여져 있었다. 이것은 나노하가 필을 위해 메뉴를 생각해 준 것이었다.덕분에 필도 효율적으로 훈련할 수 있었다. 「자, 이걸로 오늘 아침의 훈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