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재장전이 매우 힘듭니다. 팔이 4개는 있어야 정상적인 재장전이 가능하겠죠. 또는 총 4개를 한꺼번에 들고 쏘거나요.정밀조준 또한 쉽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눈은 초점이 한 곳에 집중되도록 진화했으니까요.그리고 총 하나만을 사용할 때보다 2배로 무겁지요. 필요한 탄약도 2배로 많아지고 견착과 조준도 매우 힘들어집니다.하지만, 순간적인 화력이 2배가 되는 데다 간지나므로 오늘도 많은 게임 캐릭터들은 양 손에 총을 듭니다.한국어 자막 있습니다.
불은 뼈에서 살을 씻어내고 영혼에서 죄를 씻어내며,인간의 원초적인 공포를 자극해 고대부터 훌륭한 무기로 쓰여온 야수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충분히 길이 들었다고 생각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어느새 사용자까지 먹혀버릴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1차 대전 때 쓰였던 병기들 중 독가스 다음으로 비인도적인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심한 고통은 불에 몸이 타들어가는 작열통이라고 하니까요.게임 등에선 밸런스 문제 탓인지 사거리가 매우 짧고 연료가 매우 빠르게 닳는 경우가 많죠. 그 덕분에 무앙거리며 닥돌
요약쏘면 폭발하는 통이 나오는 최초의 FPS: 둠(1993), 이후 수많은 FPS에 영향을 주어 클리셰로 자리잡게 함. 본래 에이리언 관련 게임으로 기획되었기에 에이리언 3에 나오는 화학물질 통의 영향을 받음.폭발하는 통이 나오는 최초의 비디오 게임: 스피드 럼블러(1986,https://capcom.fandom.com/wiki/The_Speed_Rumbler,) 79년과 81년에 개봉한 매드 맥스 1, 2편에 영향받음.통이 나오는 최초의 비디오 게임: 동키콩(1981), 버스터 키튼의 What! No Beer?(1933,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