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뉴 스타트 플러스(New Start Plus)분량 : 22장 1부완결, 2부 매스이펙트편 연재중 (연재 : 2022년 5월 31일~2023년 6월 7일)원작 : 드래곤에이지, 더 게이머, D&D작품소개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서 미치라는 뜻은 아닙니다.천천히 시간을 가지세요. 우주는 아무데도 가지 않습니다. 재미있게 즐겨보세요.oc-삽입.게이머-x/오버.느린 시작.무작위 업데이트.화목한 가정에서 잘 살던 미국인 청년이 교통사고로 죽고, 게이머시스템과 함께 드래곤에이지의 무대가 되는 행성에 떨어집니다.작품 특징이
영상 2분 즈음에 상자를 열어서 배틀 엑스를 얻는 그룹이 1980년대 D&D 카툰의 주요 캐릭터들의 오마주가 아닐까 하고 팬들이 추측하더군요.
나사의 천체물리학자들을 초대했다고는 하지만, 논의의 주제가 D&D 의 세계관인 스펠잼머라 게임 카테고리에 놓았습니다.
D&D 의 여러 마법 주문들에 대해 알려주는 유투버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주문은 홀드 퍼슨이네요. 하지만 저는 그것보다는 스펠잼머가 언급되는게 좋았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커피락입니다. 소서러 오리진을 가진 워락입니다. 이들은 플렉스 캐스팅 이라는 방식으로 워락의 계약 포인트를 소서리 포인트로 바꾸고, 그것을 다시 주문 사용 횟수로 바꿔서 가질 수 있습니다. 왜 이들을 커피락이라고 부르는고 하니, 그건 바로 이런 꼼수를 사용하려면 긴 휴식을 취하는 대신 짧은 휴식을 연속적으로 가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긴 휴식 한번 하는 시간동안 짧은 휴식을 연속적으로 가지면서 플렉스 캐스팅을 반복하면 주문 사용 횟수를 16번 적립할 수 있는거죠.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가 이번에 D&D 에서 문제가 될 법한 종족 설정들을 대거 퇴출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문제가 있는 종족 설정이란 대략 탐욕스러운 드워프, 호전적인 오크, 사악한 드로우 엘프 같은 스테레오타입을 말하며, 이번에 결정된 종족들은 다음과 같습니다.비홀더, 거인, 놀, 코볼드, 마인드 플레이어, 오크, 유안-티 등등 입니다.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볼로의 몬스터 가이드, 플레이어 핸드북, 던전 마스터 가이드 등의 책에서 위 종족에 관한 설정 내용들을 삭제하고, 새로운 개정판을 출판한다고 합니다.한 1년 전인가?
이번달에 D&D 5판에 새로운 어드벤처 책이 발매되었습니다. 스트릭스헤이븐: 혼돈의 교육과정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매직 더 개더링 세계관에 존재하는 스트릭스헤이븐이 무대입니다. 돈법사가 매더개와 D&D 세계관의 융합에 꽤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노력의 결과들 중의 하나입니다.아무튼, 이번에 새로이 발매된 책에는 새로운 저레벨 주문들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그 면면을 살펴보면 하나하나 정말 굉장하다고 할 주문들이 많지만, 개중에 하나가 눈길을 확 사로잡네요. 실버리 바브라는 1레벨의 인첸트먼트 주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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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월 8일, D&D 언어스드 아르카나에 새로운 유저 종족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각각 아스트랄 엘프 (Astral Elf), 오토 노움 (Autognome), 기프 (Giff), 하도지이 (Hadozee), 플라스모이드 (Plasmoid), 스리-크린 (Thri-Kreen) 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종족들로 미루어 드디어 스펠잼머와 관련해서 새로운 룰북이 출시될 것 같다는 기대가 솟구치네요. 아래는 D&D 공식 홈페이지 링크입니다.https://dnd.wizards.com/articles/unearthed-ar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