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깨달은 것은 마라톤이 열린다면 그 장소 근처는 안 가는 것이 편하다는 것입니다.
홀로어스(홀로라이브 독립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라이브를 보니 아직은 최적화가 덜 된 것 같습니다.그래도 재미있기는 합니다.
날씨가 춥다가 덥다가 하니 알러지가...
요즘 전기 모기채에 불만인 점은 스위치 2개를 눌러야 작동을 하는데 그 두개 누르는 순간에 모기는 도망을 치니...
여름이 덥기는 더웠나 봅니다. 추운데 선풍기를 새벽에 깨서 다시 튼 것을 보면...
비가 갑자기 쏟아졌군요.
홀로라이브 자매 그룹 데뷔의 첫인상은 아이돌 컨셉집단 ->예능집단 으로 바뀌었습니다.
커버곡을 듣다보면 예전에 찾던 곡이 찾아질 때도 있습니다. 경계의 저편 노래였군요.
이 번 홀로그라에서 등장한 인물들의 모티브는 조류...(한명을 제외한)
귀찮아서 바다에 안 간지 몇 년이 되는군요. 오늘 별똥별도 꽤 내린다는데 덥고 모기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빨리 가을이 와야 합니다.
일하는 곳이 집도다 더 시원해서 집에 가기는 싫지만 있으면 일해야 하니...
더워 죽겠습니다...
쌍둥이 컨셉?은 같이 방송하는 건지.
EN 3기생인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