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sf

연관태그 검색 [태그 in 태그]

#하드 SF +판타지행성 AI 귀여워요 AI SF SF+판타지 sfm 거대로봇 거인 건담 게임 배경은 판......타지? 게임 안으로 다이빙 경악 형사의 환장 사건집 고구마 골렘 괴물 군사침략 그밖에도 만들어진 다양한 종족들 근데 주인공은 SF 근미래 기계 지성체(메이드) 노예 대체역사 대항해 더블 주인공(21세기로부터 깨어난 남자&이세계의 공주) 던만추 러브코메디 로봇 림월드 만화영화보는 느낌 메카물 모험 미래SF 미스터리 밀리터리 사이버펑크 삼각관계 생존 서바이벌 설정구멍 엄청 많음 성장 세계관 수인 스타워즈 패러디가 조금 있음 스팀펑크 스페이스 오페라 스페이스오페라 시골 신비로운 생태계 아카데미 졸업 후 아포칼립스 안드로이드 액션 어우러지다 SF 엘프 여주인공 연애 오크 오크여왕과 공주님 오함마 패러디도 조금 있음 외계행성 용병 우주 우주SF 우주미아 우주인 우주전함 운송업자 워프기술없이 태양계 안쪽 이야기 의외로 치트요소 적음 이능배틀 이세계 이혼추리 인간 인공지능 일상 작가 적성이성체와의 전쟁 전설 전염병 전쟁 점점 배경도 수상해져감 정치 조선 주술 중세 초거대생물 초능력자 코미디 크로스오버 크툴루 트립퍼 팀 포트리스 2 팀포2 판타지 패러디 팬픽 포스트 아포칼립스 포트나이트 하드 SF 하렘 해양 해적 현대 현대판타지
전체 84 건 - 1 페이지

공주 기사는 자고 싶다

원제:姫騎士さんは眠りたい주소:https://ncode.syosetu.com/n2714hl/화수:92내용:성적 우수, 용모 단려, 덤으로 검도대회 전국 패자. 누구라도 부러워 하는 학원 제일의 미소녀 「공주 기사」한편 나는 잠들기가 좋은 일만이 유용한, 어디에라도 있는 고교생 남자.어느 날의 일, 그런 나에게 공주 기사가 상담을 건다.「잔다는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이것은 잠을 잔 적이 없는 공주 기사와 신통치 않는 나와 잠을 자지 않는자들과의 이야기─.[이세계 퀴즈왕]등을 쓰신 작가님의 신작. 개인적으로 필력이나 묘사가 현역 작

483

기간트 렐릭스 ~기동 병기는 하늘에서 떨어져 커다란 돌의 검을 얻어 용을 토벌한다~

원제:ギガントレリクス ~機動兵器は天より堕ち、石の巨剣を得て竜を討つ~주소:https://ncode.syosetu.com/n5212if/화수:58내용:다환경 전투용 기동 병기 『베이직』그것을 조종하는 군인 나오는 전투의 도중, 미등록의 혹성으로 전이 당한다.그 별에서 만나는 무녀소녀, 씰.씰의 마을에는 커다란 돌의 검이 있는데, 그것은 일찍이 세계로 내려 온 거인족의 무기라고 한다.나오는 불측의 사태로 씰의 마을을 지켜, 마을의 은인으로 환대를 받는다.하지만 그 마을에는, 용술사의 마의 손이 다가오고 있었다.기동 병기와 용들의 이야기,

307

[Ori/설정집] 본인이 구상한 공화국 VS 제국 세계관의 역사를 상세하게 정리해봤습니다

2022년 -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 세계의 역사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패전하는 것으로 현실과 분기된다.이 전쟁에서 패전한 여파로 국력의 대부분을 상실한 러시아에서는 대규모 민중 봉기가 발발했고, 결국 기존 정권이 무너지고 소련이 다시 한 반 수립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후 스스로를 신소련이라 칭하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다른 동유럽권 국가들을 다시 한 번 침공하기 시작했다.2027년~2030년 - 제3차 세계 대전러시아의 패전 이후 미국은 노골적으로 동아시아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나섰고, 그 일환으로 대만을 적극적으로

53

스페이스 오크 하늘을 나는 배양돼지

원제:スペースオーク 天翔ける培養豚주소:https://ncode.syosetu.com/n2949ia/화수:62내용:스페이스 오크는 우주의 오크.돼지코의 약탈자.우주의 불한당.오늘도 내일도, 날뛴다.가혹한 우주환경을 살아남기위해 강화인류로서 탄생한 종족 오크피부는 어지간한 화기도 안통할정도로 단단하고, 그 힘은 파워슈트급, 마무리로 반사신경도 월등하다는 압도적인 육체스펙녹색을 띄는 개량 엽록소형 나노머신이 심겨져 상당한 에너지 효율로 활동가능하게 하며돼지코는 커다란 폐활량을 자랑해 진공속에서도 상당한 시간 견딜수 있다그러나 문제는 지능

542

요시와라 성계에서 하늘을 넘어-성간항행사 루이의 문명재생기-

원제:葦原星系から空を越えて ―星間航行士ルイの文明再生記―주소:https://ncode.syosetu.com/n5231hi/화수:215내용: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진 요시와라 성계에서 사는 인류. 청년 루이는, 별들을왕래하는 화물선의 평범한 항행사다. 어느 날, 루이는 소꿉친구와 함께 한사람의 연구자를 호송하는 임무의 도중 , 원인 불명의 사고로 단 한사람으로, 인류 미답의 영역에 전이 해 버린다. 따라온 것은 인공지능의 타마 뿐이다. 돌아갈 수 없는 것을 안 루이는, 때마침 발견된 거주 가능 혹성에 자원을 요구해 내려선다. 그리고, 두

353

여왕: 용사 소환이라니, 그런 쓰레기 같은 범죄를 허락할 리가 없잖느냐!

신하는 말했다. 하지만 공주님께서 해버리셨습니다.여왕은 말했다. 넌 이제부터 내 딸이 아니다.이 나라는 약소국이다. 하지만 국가 기밀 중의 기밀이라 할 수 있는, 왕족 특유의 힘인 용사 소환의 기술이 있다. 이렇게나 약한 나라가 이런 힘을 가졌다고는 아무도 믿기지 않을 정도의 힘.하지만 이 기술의 실체는, 다른 세상의, 다른 나라의 강한 누군가를 무작위로 끌고 납치하는 행위였다. 위험할 뿐더러, 인륜적으로도 도저히 허락받지 못할 범죄 행위였다.그런데 그런 행위를 다름 아닌 자신의 딸이 했다고? 여왕은 입술을 깨물며, 공주를 지탄했다

389

[림월드x던만추] 마지막 희망 - 27 - 열사熱砂의 대해大海

불길 같은 햇볕과 무자비한 열사의 바람. 습기를 무자비하게 강탈하는 건조한 대기. 지평선 너머까지 끝없이 펼쳐진 모래의 땅. 겹겹이 자리한 사구는 산맥을 연상케 할 정도로 뻗어 있었고, 지나치는 바위들은 기나긴 세월 모래바람에 단련되어 기이한 형상을 하고 있다. 이따금 지나치는 좁고 깊은 와디(Wadi)의 가파른 곡벽을 소금기 섞인 바람이 휘돌아 지나고, 저 멀리를 내다보면 일렁이는 회색의 암석 사막과 돌산이 장관을 이룬다.대륙 서부의 대해원과의 쌍극을 이루는 세계의 대사원(大砂原), 대륙 남동부, 『카이오스 대사막』.

40

[림월드x던만추] 마지막 희망 - 26 - 백악신회

화이트스톤은 그 기원만큼이나 기이한 곳이었다.북방의 대평원에 눈독을 들이던 수많은 국가들이 끝내 포기하고 만 대규모 개간마저 성공해, 거대한 농토가 자리잡았다.모든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기계를 생산하는, 이른바 ‘공장’이 돌아가며 그 모든 것이 일자리가 되었다.백색 재앙 대란 때의 전통이라며 주에 두번 전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소를 열고, 매 분기별로 식료와 계절별 옷이 배급된다.시민권을 지녔다면 누구라도 특징적인 다층 다세대로 지어진 무수한 석조 공동주택에 거주할 권리가 주어졌고, 매달 소정의 사용료

28

[림월드x던만추] 마지막 희망 - 24 / 25 - 계승

어수선한 날이었다. 아직 날이 따뜻하고 초목은 무성하다. 이주하기에는 이른 때였지만, 텐트는 거둬지고 있었고 몇 안 되는 가축들이 모여들었다. 평상시라면 사냥을 나서느라 보이지 않았을 어른들도 모두 모여 영문 모를 기대에 찬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6살난 어린 웨어울프(낭인족), 베이트 로가는 생소한 그 분위기가 싫지 않으면서도 영문을 몰라 연신 고개를 갸웃했다. 베이트는 든 의문을 솔직하게 꺼냈고, 굴강한 아버지, 바르드 로가는 송곳니를 드러내고 크게 웃으며 그런 베이트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말했다.“우리가 싸워 이

34

[림월드x던만추] 마지막 희망 - 23 - 왕녀

1. 왕녀왁자지껄 떠드는 소리에 더없이 소란스러운 식당 구석, 로브를 둘러쓴 두 인영이 원형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아 있었다.둘 중 큰 쪽은 술이 가득 찬 술잔을 오른손에 쥔 채 왼손을 로브 후드 아래로 넣어 자꾸 흘러내리려는 비취빛 머리카락을 쓸어올렸다. 작은 쪽, 피나는 양 손으로 사과 주스가 든 잔을 잡은 채 그런 리베리아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입을 열었다."참 힘들겠어요."리베리아는 소리 없이 웃었다. 하이엘프 왕녀의, 여신조차 초월하는 미모와 압도적인 존재감은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불가사의한 매력이 있었다. 리베리아는 행여

27

[림월드x던만추] 마지막 희망 - 21 - 결말 / - 22 - 회담

이어지고, 다시 이어지는 영창. 보호 마법의 방어막 바깥쪽 대부분이 얼음으로 가득해질 즈음, 변화한 상황을 가장 먼저 눈치챈 건 핀이었다.“움직이지 않아…”무엇이 그렇냐 질문하려던 가레스는 핀의 시선을 따라 고개를 돌렸고, 얼음 기둥 사이로 보이는 아직 멀쩡한 메카노이드들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명백한 이상 상황이었다. 가레스는 계속해서 영창을 이어가려는 리베리아를 조심스럽게 붙잡았다.“잠깐 멈춰라, 뭔가 이상해.”대답할 기력조차 없고, 다른 목소리를 들을 겨를도 없던 리베리아였지만 자신의 몸을 잡아오는 손길은

35

[림월드x던만추] 마지막 희망 - 20 - 각오

전율에 벌벌 떨리는 몸을 애써 다잡은 핀은 괴로워하는 동료들을 세비아의 곁으로 끌어왔다. 세비아에게서 발산되는 편안한 기운이 다시금 그들을 감싸 안정시켰다.『――― ――――』공간―메인프레임 전체를 울리며 ‘표현’과 ‘언어’가 나눠진다. 셋은 기둥에서 발산되는 뜻의 의미를 전혀 알 수 없었고, 신경쓸 수도 없었다. 그들이 오길 기다렸다는 듯 곳곳의 통로에서 기어나오기 시작하는 메카노이드들 때문이었다.오발을 주의하는 건지 강력한 무장을 자랑하는 랜서와 센티피드는 없었다. 나타나는 건 칼날에 뒤덮인 인간형 메카노이드-사이더와 네개의 다리

66

[림월드x던만추] 마지막 희망 - 19 - 전개

시간은 삽시간에 흘렀다. 여유를 느낄 수 있던 사람들의 미소는 긴장으로 점철된 무표정으로 대체되었다. 한껏 당겨진 시위처럼 팽팽한 사람들의 긴장이 어딜 가나 느껴질 정도였다. 무기고는 언제든 열릴 수 있도록 드로이드가 상주하기 시작했고, 훈련의 연속이던 사람들의 일과는 대기로 바뀌었다.그 누구도 맘 놓고 잠자리에 들지 못한 밤이 지나고 새벽이 가까워지는 시간대.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어둑한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똥별은 가야 할 길을 역행하고 있었다. 먼 산맥에서부터 하늘로 솟아오르는 빛줄기는 순식간에 그 수를 늘리고 있었다.경보가

31

[림월드x던만추] 마지막 희망 - 18 - 도래

리베리아는 내내 이어진 강행군에 녹초가 되었으면서도 익숙함을 느끼는 자신에게 실소하며 분지로 걸어나왔다. 그들의 훈련에 쓰이는 세비아의 기계장치―고급 홀로그램 영사기― 앞에 선 리베리아는 기계에 걸린 띠를 머리에 쓰고 더듬더듬 조작했다.각자 단련과 지식 습득에 관심을 보이는 동료들처럼, 미지와 모험에 목말라 있던 리베리아는 이 기계에 대해 지대한 흥미가 있었다. 비록 현실의 사물은 아니라지만 차이점이라고는 만질 수 없다는 것일 정도로 현실적인 구현은 리베리아의 호기심을 더없이 충족시키고 있었다.그건 리베리아의 뒤를 따르는 아이나도

22

[림월드x던만추] 마지막 희망 - 17 - 변화

물도 가루도 아닌, 형체 없는 분무(噴霧)가 흘렀다. 안구(眼球)를 없는 것처럼 통과하고 안와(眼窩)에 채워지는가 싶더니 이내 스며들듯 하는 메카나이트(Mechanites)는 즉각 뇌 전역으로 흩어져 새로운 뇌신경이 되었고, 기존의 것을 대체하기 시작했다.기술에 숙달된 뇌구조를 재현해 정보를 전달하는 번화계(Glitterworld)의 신경 교육 메카나이트 혈청, 핀은 본능적으로 오른손에 쥔 그 용기가 텅 비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동시에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지식들을 상기할 수 있었다.난생 처음인 지식들이었다. 당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