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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파리에서 서번트-영령들이 벌이는 치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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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신이치 = 세키 토모카즈 = 길가메쉬. 

또 다른 이름은 A☆U☆O (..)



노다 메구미 = 카와스미 아야코 = 세이버. 

TYPE-MOON 의 마르지 않는 돈줄.



사실 세이버가 길가메쉬에게 학을 뗀 이유는

엄친남에 가사완벽한 남자가 바빌로니아 갔다오더니

뜬금포 결혼강제하는 마초로 돌변했기 때문이라는 카더라 가 돌죠



이래서 결혼 전 여행지 선정은 신중해야 합니다 ?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면서 오랫만에 애니메이션을 보는 재미를 느꼈는데

이제 그 시절도 지나간 추억이 되었습니다. 

2020년에도 재미있는 작품이 많이 나오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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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레드에 등장하는 怪人 처럼 평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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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제로이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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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세이버 보이스로 망가진 캐릭터를 보니 카니발 판타즘이 떠오르는군요.</div>

<div><br /></div>

<div>재는 망가진게 아니라 원래 저랬지만</div>

빽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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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들: 뭔지 도저히 모르겠지만 일단 축하해주자

노히트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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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미로는 영웅왕이 그렇게 세이버에 목읗 멘느건 엉망진창이었던 애가 갑자기 성실하고 책임감남피는 아이가 되었기때문....





그보다 자막이 찰 지네요.

에소....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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