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UCC게시판

[애니] [그렌라간 op] 하늘빛 데이즈

본문

넷플릭스에 그렌라간이 올라왔습니다.







네. 그렌라간입니다.

그냥 듣기만해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기분이 막 들뜨네요.





........지금 10-20대 초반는 뭔지도 모르겠죠(어이)

틀딱애니라고 뭐라고 해도 할말은 없지만요.



나온년도만 따지면 틀딱 애니 맞는걸 뭐
  • 0.68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36,255
[레벨 27] - 진행률 43%
가입일 :
2007-01-31 18:37:37 (6549일째)
미입력

댓글목록 6

뷰너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금도 생각하는게 시몬이 죽고 카미나가 걸어갔다면... 어떤 미래가 있었을까 합니다.

노히트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일단 그렌라간 합체를 못할테니 반란군 하다가 전멸아니었을까요.

뷰너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거대전함과의 전투에서 시몬이 남긴 드릴을 카미나가 이어받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느껴졌죠.



<div><br /></div>

<div>..헌데 그렇게 되면 시몬이기에 그런 선택을 했고 그러한 결과를 맞아들였지만, 카미나라면 어떻게 했을까.&nbsp;</div>

<div><span style="font-size: 9pt">다른 듯 하면서도 점점 마음에 들이닥치는 부담에 무너지진 않았을까 하는 것도 있지만, 한가지는 분명했으리라 생각합니다.</span></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요코가 홀로 남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span></div>

노히트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따르던 형이 죽는거랑 데리고 있는 동생이 죽는건 감정과 책임감의 방향이 달라서....ㅇㅅㅇ

<div><br /></div>

<div>좀 불행한 미래밖에 안 떠오르는데요. 카미나가 막나가다가 동생이 죽었으니 책임감에 더 소극적이고 진중해지겠지만</div>

<div>그렇게 됨으로써 조직이 경직되고 카미나는 로제놈 같이 변할거 같음.</div>

뷰너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전개 방식이 전혀 다르지만, 같은 끝이 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만, TV 상자를 들고 있는게 시몬이라는 것도 잘 어울리니 원(...)

<div><br /></div>

<div>둘 모두 살아남는 것도 보고는 싶지만, 그려질 일은 없겠지요...</div>

유운풍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스토리 장치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작중 상황을 보더라도 치밀프가 내부에서부터 아주 완벽한 기습을 했던지라 그게 적장인 카미나냐 배를 빼앗는 주적인 시몬이냐의 차이이지 누군가는 확실히 죽을만한 상황이었죠<br />
전체 52,691 건 - 7 페이지
제목
us1111 629 0 2021.02.03
룸펜 1,590 0 2021.02.03
MF2X2699 644 0 2021.02.03
Icthultu 1,215 0 2021.02.03
chuck 946 0 2021.02.03
룸펜 920 0 2021.02.03
쿠쿠쿠 557 0 2021.02.03
Neoterran 483 0 2021.02.02
노히트런 972 0 2021.02.02
평범한괴인 758 0 2021.02.02
제로이아 787 0 2021.02.02
chuck 818 0 2021.02.02
쿠쿠쿠 523 0 2021.02.02
holhorse 886 0 2021.02.02
holhorse 683 0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