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김도와 마즈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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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머리를 둥글-게...
코드가 주석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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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게시판 - [일본] 사키 25권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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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 울려라! 유포니엄 ~ 키타우지 고교 취주악부의 진짜 이야기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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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게시판 - 울려라! 유포니엄 키타우지 고교 취주악부 모두의 이야기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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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게시판 - <울려라! 유포니엄3> 논크레딧 OP / ED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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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 울려라! 유포니엄 ~ 키타우지 고교 취주악부의 비밀 이야기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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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국 주식 이야기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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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게시판 - [일본]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10권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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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게시판 - 마린땅(9살) - 숙성!! 로리신 레퀴엠☆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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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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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잘 됐습니다! 건덕지가 부족했는데 자멸을 택하는군요!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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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게시판 - 현실 의상 말고 경기 장면 중 등장하는 판타지 의상 쪽이 이 경향이 현저합니다.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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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게시판 - 이 작품은 아주 일관된 경향을 보이는데, 큰 캐릭터는 점점 커지고, 없는 캐릭터는 천의 면적이 줄어듭니다.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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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가 선호하는 중세의 구분은 고대 로마 멸망 ~ 중세 로마 멸망 입니다. 별 이유는 없고 깔끔한지라...;;; 문화적으로는 르네상스, 경제적으로는 장원제도 붕괴? 물론 선긋기 애매한 사건들이고 지역별로 편차가 크니 애초에 언제 정확히 중세였는지 논하는건 의미가 없죠.그런 의미로 이것도 참 오래된 떡밥이지만, 대부분의 판타지의 배경이 중세와 근세의 짬뽕이죠. 영지들이 자치는 하는데 절대왕정이고, 기사는 있지만 농민들은 거의 자유민 같고, 상인들은 거의 산업혁명이라도 한 수준이고...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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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 "상냥한거 말고는 없잖아!!"ㅠㅠ 초인인 아스카 곁에 있으면 아무래도...유코도 부활동 크래셔 소리를 들으려면 처음부터 영향력은 적지 않았다고 봐야겠죠. 부장 말고는 맡길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평가라니 역으로 안습. 유코의 폭주를 기정사실화 하고, 부부장으로 나츠키를 지명한 것도 아스카의 대단한 점이고요.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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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버블시대 애니 하면, 1세대 오타쿠들이 작화 맡은게 많아서 그랬는지 메카 작화 하나는 눈돌아갈만 했죠.ㅎㅎ 요새는 재현할 사람도 없고 의미도 없어보입니다만. 그래도 전반적인 작화로 따지면, 셀화 애니의 절정은 90년대 후반이었다고 생각해요. 그 뒤로 컴퓨터 작화 때문인지 좀 망가졌다가 쿄애니 같은데서 작화로 유명한 작품들이 나오고 상향평준화 되었죠.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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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 역시 2분기랄까 풍성하네요. 오리지널 셋 다 아주 좋았습니다.평소 습관대로 오리지널 그냥 넘겼으면 큰일 났을뻔 했네요.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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