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 아카이브] 0068 오페라보다 사랑을 담아! 이벤트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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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중간에 헤일로까지 모자이크 처리한 실루엣의 정체는 누구일 것인가?
우와 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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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수 사유리 씨 사망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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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게시판 - 디지몬 슈퍼럼블 - 오메가몬 등장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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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게시판 - 2024년 버전 노토리우스당(합리적 의심)+검은사막 사이버 불링이 동시에 일어난 게임(추가 예정)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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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게시판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PV 영상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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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게시판 - Fate/Samurai Remnant DLC - 단장・백룡홍귀연의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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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게시판 - [사건사고] 중립 기어가 중요한 이유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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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게시판 - [블루 아카이브] 0068 오페라보다 사랑을 담아! 이벤트 PV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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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게시판 - 게이머 여러분이 직접 형량을 판단해 주십시오 [GTA 게이머 실형사건 설문 진행 중]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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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짜 며칠 동안 이러니까 무슨 심각한 일이 난 건가 했던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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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영구강등 된 계정으로도 쪽지가 보내지는군요. 3737일이 지나서야 처음 안 사실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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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근데 다르게 말하면 본인도 또 가입을 했다는 거긴 하네요 저건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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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게시판 - 여러 정황상 슈트 전체가 와칸다제 비브라늄 재질인 걸로 추정되긴 하죠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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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 범죄자 뿐만 아니라 경찰, FPI까지도 죽인 게 컸죠. 거기에 완전히 타락해버린 후에는 그나마 동생에 관해서는 갈등을 하긴 했지만 여차하면 자기 가족들도 이용하려고 했고 말이죠.결국 악이 되기는 했지만 그 시작은 그 나잇대의 호기심과 정의감이었다는 것도 맞고, 현실을 대입하면 가끔은 키라 같은 존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될 때도 있어서 진짜 뭐라 쉽게 평가하기 힘든 캐릭터네요.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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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 그렇게 루비의 자식으로 재환생....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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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팬픽 2관(ㄹ~ㅊ) - 아 저 띠링☆ 부분 뭔가 해서 원본 봤는데 캉☆콩이었네요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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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처에서 사회복무요원 할 때 판자집 박물관 관리도 했었는데, 등산인지 싸이클인지 하고 온 아줌마아저씨 일행들이 들어와서는 하지 말란 짓거리들만 오지게 하더라고요. 엄연히 '만지지 마시오', '들어가지 마시오'라고 뻔히 써있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계속 진상짓만 하다가 갔는데, 진짜 매너를 밥 말아 처드신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라고요.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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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님의 댓글
떠돌이님의 댓글
애국동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