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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원신 | 점화 PV - 「불꽃으로 벼려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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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23:44:54 (2871일째)
잔고는 어제처럼 오늘도 붉은 빛이었다.
답해다오 딜라여. 서번트는 어디 있는가.
내 지갑은 찢어진 폐로 가쁘게 숨이 멎었다.
하지만 딜라이트, 그 곳에도 최애캐는 없었어.

댓글목록 2

백수하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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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전쟁이란 말을 들어서 매우 암울한 나라인 줄 알았는데, 실은 축제였나?

맨드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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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고대 남미 국가들에서는 전쟁을 축제나 의식행사와 유사하게 수행했다는 걸로 압니다.
아즈텍 : 꽃 전쟁
잉카 : 출정 전 의식
이 외에도 완전히 축제라고는 하지 못하지만 전투나 전쟁=의례및 잔치가 딸린 행사 로 보는게 많은 걸로 압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