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모험러의 어드벤쳐] 10년째 알파 단계인 스타 시티즌, 그 거짓말의 역사 집중 탐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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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이거 샀었죠....
첫 트레일러만 봤을 때도 정말이지 가슴이 웅장했는데...
어느 시점에서부터 스타시티즌에서 오는 메일을 스팸메일로 분류해서 그쪽으로 보내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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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감사합니다!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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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한데, 혹시 구글 블로그 주소 아시면 말씀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구글에서 소년은 누나를 사랑한다를 키워드로 찾았는데도 안 보여서..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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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넵!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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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요즘 잘 오지를 않는지라 이제야 댓글 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 번 보러갈게요! 진짜 몇 년만에 보는 거지?;;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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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창작1관 - 앗, 나무삼! 8발들이 리볼버라 적어놓고 오타!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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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뷰너맨님의 댓글
공자님의 댓글의 댓글
뷰너맨님의 댓글의 댓글
실제 게임 개발에 있어 어떤 문제. 그러니까 주요 개발자가 게임 제작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처참한 사건이나 사고에 휘말렸다던가 일어나버렸고 그로 인해 중단 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거짓말을 하는 것과 약속한 시간 내로 누구나 받아들일만한 문제가 터진 것이 아닌 바에야 완성을 시키지 못했다는 건 변명할 여지가 없죠...
공자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야 떠올린 건데, 저렇게 프로젝트가 늘어지면 개발자들도 떠난다는군요.
커리어 관리를 위해서 말이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후임 개발자를 구해야하는데, 프로그래머라는 게 그렇게 쉽게 구할 수있는 인력도 아니고...
그렇게 구한 인력이 프로젝트 개발을 이해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있고...
이래저래 악순환이라네요
뷰너맨님의 댓글의 댓글
사펑도 그렇지만, 과도한 짓은 결국 좋을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모든 평가를 뒤집을 정도의 질을 갖추고 정식 발매를 기어이 해낸다면... 그 때 평가를 바꿔야겠죠.
Icthultu님의 댓글
공자님의 댓글의 댓글
CODEJIN님의 댓글
게임계가 시간적 지연에 정말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나게 관대해서 넘어가는거지 여기까지 계약을 뭉개면 그것만으로도 꽤 심각한 클레임 사유니까요..
공자님의 댓글의 댓글
하루 늦을 때마다 몇%였더라? 하여튼 계약된 시공금액의 일정퍼센트를 클라이언트에게 줘야 하는 데 말이죠
게임업계가 진짜 널널하긴 해요
페이퍼타월님의 댓글
과연 지금까지 게임이 출시조차 못했을 거라는걸 알고 있었다면 몇이나 후원을 했을까요...
공자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