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절대 BL이 되는 세계 VS 절대 BL이 되고 싶지 않은 남자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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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봤을때 폭소가 절로 나오는 작품이죠.
절대 긴장을 놓쳐서는 안되는 세계.
주인공이 조심을 하는데도 꽂히는 플래그의 도입부를 능숙하게 피해가는 모습에
부남자로써 ' 저걸 피하네? ' 라는 생각이(야)
일본은 스바라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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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야의 공주님...별명은 알퀘...읍읍.어렸을때는 본인 생일 싫어할게 보이는군요(웃음)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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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스트리아의 빈을 말하는걸겁니다. 교향악단 같은걸로 유명하니까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는 티비보면 광고한번씩 나오기도하고.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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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 그게 잘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다르 타입문콜라보가 다들 본편들의 엔딩이후를 다루고있어서 애네들 이걸로 다 쳐낼려고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고있어서...나스도 나이가 있고 지금 페그오가 3부나 2부를 내년 내후년까지 한다손 쳐버리면 다른 작품에 손을 못대기도하고.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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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 예토전생은 너냐..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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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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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모에님의 댓글
뷰너맨님의 댓글
(비엘과 하드코어적인 고어 게이물이든 얀데레같은 것에게 마크를 당하는 그 순간...)
엉덩이를 지키기 위해선 살인도 서슴치 않을 지경에 이르지 않는 이상. 너무나도 처참하고 지옥같은 그런 세상에서 무슨 수로 살아갈지...
TAPEt님의 댓글
snr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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