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부터 여러모로 충격과 당황이었습니다.
사상최악의 빌런이 31년만에(공식) 돌아왔다!
이벤트 이름 말하다가 혀를 씹을 것 같습니다.
불쌍한 미유......
소닉 시리즈는 왠지 모르게 영어 더빙이 어울려요.
캐릭터 성격 표현을 잘 한 듯 싶습니다.
호연은 대체 뭐였던 건가 싶군요.
진짜 기술의 발전이란..
시간이란...
그러고보면 소설에서 부모님 쪽의 이야기가 나올때는 안타깝더군요.
벨과 동료들도 강해지고 있지만 흑룡을 쓰러뜨릴려면 아직은 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