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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문피아] 로마 인빅투스, 프랑스왕가의 천재가 되었다.

본문

1.링크 1은 [로마 인빅투스,]

오현제의 막타인 아우렐리우스가 4차 십자군 직후 비잔틴 제국으로 트립,(공백기 역사나 지식 문제는 페그오 서번트 마냥 받음)해서 제국 제건하는 스토리입니다. 

롬뽕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할만합니다. 


2. 링크 2는 [프랑스 왕가의 천재가 되었다.] 


작년 공모전에서 로마재벌 가의 망나니의 작가물입니다. 부르몽 가의 루이 15세 서손자로 태어난 주인공이 기요틴을 피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글입니다.

가능성이 낮지만 본인이 루이 16세 대신이 되거나 프랑스 전성기를 이끈 명재상(리슐리외,마지랭 등등), 명장(데 콩데) 라인 중 어디에 속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일듯 합니다. 

전작은 처녀작이라 불호가 갈리는 구간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작은 조절을 잘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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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9 18:49:50 (7199일째)

댓글목록 5

팜므로re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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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물 추천 정말로 감사합니다.

항상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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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천재는 전 제목이 더 나았던 것 같단  생각이...

그 내 프랑스에는 단두대가 필요하다였던가...그게 더 인상적인데 말이죠.

그런데 하필 비슷하게 내 혁명에는 단두대가 필요없다...였던가.  그런 비슷한 제목의 회귀물이 동시 연재중이어서...

B사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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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생각이 드는데 독자 유입 때문에 바꾼거 같더라고요. 단두대보다는 프랑스 왕국이 더 인지도가 높을테니....

해츨링아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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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작품 작가님 전작 로마 망나니는 그럭저럭 재밌게 보다가 엔딩 직전에 갑자기 자식들 후계 관련으로 요상하게 삽질을 해서 하차했는데 이번 작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Plumpton2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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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인빅투스는 읽어보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아니라 군인 황제 시대의 루키우스 도미티우스 아우렐리아누스가 주인공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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