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1은 그의 이름은 킹,

완결난 로마 디펜스 작가의 차기작입니다. 국정원 요원이 일제 시대로 돌아가 독립운동을 하는 내용입니다. 

개연성은 양념 정도로, 사이다를 쏴주는 슈퍼히어로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동시 연재중인 제국원수전설은 나폴레옹 친구로 빙의하는 물입니다. 

둘 다 퀄리티는 보장하니 볼만할 겁니다. 공지의 표지변천사는 개그포인트. 


링크2는 세종이 스마트폰을 주웠다면?

이라는 물건입니다. 기종은 안나왔는데 삼성갤럭시 인거 같고요. 책을 압수 당하자 스마트폰으로 조선왕조실록이랑 위키, 유튜브 보고 이런저런 문화 충격을 받으시거나 앞날을 구상하는 물건입니다.

현재는 충녕대군 시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