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작품] [문피아]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완)

2021.07.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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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링크 : https://novel.munpia.com/18891075회 연결
본문
작품명: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작품연재 사이트: 문피아
분량: 383화
장르/성향: 로우 판타지, 먼치킨, 완성형 주인공, 환생자
내용 설명 :
신성 제국의 기사 가문인 에이츠 가문.
그 가문에서 타고난 힘을 갖고 태어난 기사 김요한의 이야기.
글쓰는 기계님의 완결작 입니다.
로우 판타지물이 한창 유행할때 시작된 소설로 몬스터는 있지만 오러는 없고 마법도 불덩이 뻥뻥 쏘는 써클 마법이 아닌 신비와 정령을 다루는 신비술사 정도만 있는 소설입니다.
이런 로우 판타지 소설 속에서 현대인이 환생한 주인공은 선천적으로 괴력을 가지고 있어 사실상 소설 시작부터 무력면에서 최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편하고 술술 읽혀지는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여전히 소설 제목도 장식이더군요(...)
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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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푸른돌님의 댓글
사랑만주고싶어님의 댓글의 댓글
엔딩본순간 '진심으로?'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크로이테님의 댓글
용두사미조차 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용두무(無)미 수준.
판매량도 꽤 됬는데 왜 그런식으로 때려치웠는지.
bot18243님의 댓글의 댓글
bot18243님의 댓글
Easyman님의 댓글
노히트런님의 댓글
ladse님의 댓글
특히나 카카페의 성좌물하고 같이보면 더 빠르게 질립니다.
그냥 소재만 바뀐느낌이라.
그냥 딱 킬링타임용
해츨링아린님의 댓글
엔딩이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사실 마지막 몇십화는 본편 끝나고 후일담이라고 봐야 하는 거라...
그 전에 마지막 큰 사건 엔딩이 본편 마지막이라고 치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psyche님의 댓글
결말에서 300화 정도 더 나와도 이상할 게 없는 소설... 이게 겜판도 아니고 무리겠지만요.
차기작이 뭐가 될지 모르겠네요.
테디베어m16님의 댓글
작가분이 원래 취미삼아서 연재하려던게 뻥 터져서 연재가 늘어난거라 후반으로 갈수록 같은전개를 돌려보는 느낌이 쌥니다.
카바디님의 댓글
독자를 놀리는 것도 아니고 좀 작작 해야지
데스나이트와 주인공, 엘프왕의 뽕차는 전투장면 이후에 엘프왕의 외모 묘사를 여성스럽게 했는데(대충 예쁘다, 아름답다, 귀엽다 이 셋중 하나였을 겁니다) 내가 상상하던 모습과는 완전 달라서 머리속에 가득하던 뽕이 증발해서 날라가더군요
얼마나 심각 했냐하면 데스나이트와 주인공 그리고 엘프귀를한 아름답고 귀여운 하와와 여고생짱! 이 데스나이트와 싸웠쪄염☆ 뿌우★ 거의 이수준으로 뽕이 증발해 버렸습니다
셍튜므님의 댓글
작가가 마지못해 쓴다는 느낌? 혹은 방향을 잃어버린 느낌? 그냥 의무적으로 보는 느낌만 났습니다.
돼지의혁명님의 댓글
마존님의 댓글
꿈꾸는나비님의 댓글
읽기도 편하고 고구마가 적습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킬링타임용으로 보면 의외로 술술 잘
읽을 수 있는 나름대로 수작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최후반부만 빼면요.
솔직히 이 작품보다 질떨어지는 양산형 회빙환이나
천재물 재벌물 망나니물에 질린 분들이라면 뭐.....
호에~님의 댓글
영주 된 다음부터 급격하게 재미없어져서 중간에 하차했죠
OLDBO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