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작품] [문피아] 아모리아 - 기신 사관학교의 에이스, 검미성 - 21세기 반로환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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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작가 : 아모리아
작품명 : 기신 사관학교의 에이스(https://novel.munpia.com/291270 )
장르 : SF, 초능력, 회귀, 메카 파일럿, 아카데미
돌아온 쩔컨 트리오, 제국을 향해 쏴라!의 작가분이신 아모리아님의 신작입니다.
작중 세계의 배경은 외계인의 침공을 주장하며 전 인류가 힘을 합칠 것을 주장한 매드 사이언티스트에 의해 지구가 통일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외계인이 처들어오게 되지만, 1회차에서는 강력한 초능력과 장비 운용은 서로 다른지라 세계 최고의 파일럿인 주인공조차도 지구에 떨어진 외계세력과의 싸움에서 주인공을 돕는 엑스트라 역할밖에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자신과 자신의 동료들이 목숨을 걸고 기회를 주었던 초능메카 기신의 파일럿은 발컨(...)으로 기회를 날리게 되고, 주인공은 내가 해도 그것보단 잘 하겠다며 화를 내다가 최후를 맞이하는데...
이제 막 소년이 된 자신으로 돌아온 상태에서 2회차가 시작됩니다.
작가 : 검미성
작품 : 21세기 반로환동전(https://novel.munpia.com/291335 )
장르 : 현대무협
칼맛별님의 신작입니다. 현대무협이지만 작가분의 말로 전작인 왕도사전과 같은 세계관은 아니라고 하네요.
작품 내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은 '무적비비탄'이라는 별호를 지닌 늙은 도사로서, 매일매일 빠짐없이 수련하고 선행을 해나가는 인물입니다.
여기까지만 놓고 보자면 전전작인 망겜의 성기사와 비슷해 보이지만 이 주인공의 목적은 완전 다릅니다.
이번작의 주인공의 목적은 바로 우화등선하여 신선이 되는 것이니까요
주인공의 나이는 어느덧 120살이 되었는데 반로환동을 한다고 해도 130을 넘기는 경우가 드물다고 합니다.(육체가 아닌 영혼의 문제로) 따라서 주인공은 죽기 싫어서 신선이 되고자 매일매일 선행을 하고 수련을 하는 고행의 삶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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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카이나르엘님의 댓글
슬라이딩112님의 댓글
띠노님의 댓글
어린슈존버님의 댓글
서하曙河님의 댓글의 댓글
어린슈존버님의 댓글의 댓글
확실한 건 조노블에서 본 그 작품이 제 기준으로는 적어도 제 기준으로는 조노블 기준으로도 역대급 노답 폐기물이었다는 겁니다.
s2swor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