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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국내작품] [노벨피아] 성녀가 된 넷카마는 흑역사를 덮고 싶어

본문

​제목 : 성녀가 된 넷카마는 흑역사를 덮고 싶어

분량 : 121화

연재 사이트 : 노벨피아 (https://novelpia.com/novel/20392)



오늘 바로 건져서 1화부터 정주행 완료~~~

TS는 역시 도덕건전한 치유계가 최고죠~이모티콘

이상한 피폐나 BL연얘 따윈 필요없어요~



이런 캐릭터 변신 TS물의 스토리 골자는 이 바닥에서 뻔하디 뻔하게 우려먹어서

안 보고도 앞으로 전개가 어찌될지 대충 짐작이 갈 지경이고 실제로 대충 다 들어맞았지만,

줄거리가 암만 똑같아 보여도 읽을 때 재미있는 거랑 재미없는 건 하늘과 땅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튼 좋은 거 건졌네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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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3 04:20:20 (715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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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Medic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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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초중반에 꽤 재밌게 봤는데 뭐만 하면 자위 또 뭐 하면 자위



자위로 뇌절을 넘어 그 너머를 추구하길래 묵혀두고 있죠



그것만 빼면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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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옆집 사람...이모티콘

Medic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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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한두번 나올때는 특징이겠거니 하면서 웃으면서 봤는데 이게 뭔 에피 사이사이 그리고 틈만 나면 계속 언급되고 아예 화 자체를 자위로 빼버리니까 이게 뭔지 싶기도 했죠



아마 작가분의 뒤틀린 욕망(...)이 튀어나오는게 아닐까 싶은 느낌



그거 제외하면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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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캐릭터에 꿈꾸던 잡다한 페티시 설정이 다 현실이 된 성녀님이니...이모티콘

lads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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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다가 몰카찍는 치한 옹호하는 장면에서 토혈하고 선삭한 작품이군요이모티콘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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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님이니까요~이모티콘

mikei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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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암세포도 생명이에요 짤이 생각나서 각혈할뻔[……]

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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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가 취향이라 찍먹 했다가 방송 키는 부분에서 취향이 아니라 패스.

인방물은 못보겠더라구요......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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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물은 보통 방송이죠~이모티콘

레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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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긴 했었는데



이거 이제 얼공하긴 했나요?



몸캠까진 한건 봤는데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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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공도 했죠~이모티콘

홍차맛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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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척 하다가도 쿨타임 찰 때마다 주인공이 정신병 터져서 이유 없는 의무감으로 땅을 파대니까 그거 견디기 힘든 분들은 조심하세요. 저는 못 견디겠더라고요.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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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착하고 도덕건전해서 다행이지, 장르가 달랐으면 진작에...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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