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작품] [노벨피아] 들불, 피, 그리고 칼

2022.03.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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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작품소개: 우리 같이, 세상을 불태우자.
편수:63
무림속 세계에 무만 있고 협이 없다면 그 세계에서 무림인에 대한 증오로 깨어날 일 없던 재능이 깨어나 증오로 무림을 멸망 시키고자 하는
마공을 만들고 퍼트려 최초로 천마라고 불릴 정파에게 마교라고 불리는 신교의 초대교주의 무림멸망 시키고자 하는 이야기
갤에서 본 인상적인 글에 대한 감상이더군요
복수와 협의를 부르짖던 무인의 투쟁이
나 홀로 기연독식으로 변질되고
정인과의 애절하고 가련한 사랑도
하렘 속 히로인들의 떡신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천마가 천박한 창녀가 된 시대에
한 소녀가 무림을 불태우고 있었다.
- 5.41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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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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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니트되고싶다님의 댓글
아스펠님의 댓글
ladse님의 댓글
무게감이 장난 아니네요, 쭉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태양나무님의 댓글
사나에님의 댓글
cpripediu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