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229672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추천합니다

빛이 안들어오는 죄인들의 지하도시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범죄자들을 모아둔 마을인데 주인공은 그들의 자녀입니다 죄가 없지만 그곳에서 살수 밖에 없지요

그 마을은 3개의 범죄조직이 나누어서 관리중인데 주인공은 그 조직의 수금원이자 무력담당입니다

검술이 재능이 있어서 보스이자 스승에게 검술을 사사 받고 히트맨 처럼 조직의 일처리를 하죠

여기 사람들은 늘 듣습니다 큰 꿈을 가지지 말아라

밖에서 칭송받을 재능도 여기서 죄인이 가졌기에 들키면 묻어버리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사람이 모이는 도시에 주기적으로 나타나 바위에 꽂힌 검을 뽑는 단순한 시련이 지하도시에 나타나더라도 

구경만 해야 되고 주인공도 그렇게 합니다

그러면서 스토리가 진행하면서 나타나는 위기 

검을 뽑아서 위기를 해결하고 다시 검을 뽑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다른 위기와 탈출 

다시 도시에 도착에서 만나는 소녀 

제목부터 스포라서 대충 전개가 예상이 됩니다만 재미있습니다

보통 전개가 예상되면 재미가 반은 떨어지는거 같은데 

저는 이 소설이 취향이 맞는지 재미있네요

분량이 많은편이 아니라 이제 프롤로그 지나고 챕터 1 시작이라는 느낌이네요  

이 소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