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수 : 190편(연재중)



장르 : 패러디, 코미디, 피폐



소개 : 여느 때와 같이 미식연구회에 납치당했다가 트럭 째로 강에 빠져버린 후우카. 그녀는 트리니티에 의해 구조되고, 다시 누군가의 인수를 받아 게헨나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이 미친 게헨나 의장이라는 자식이 자기를 인수해줄 선도부와 응급의학부를 훈련 명목으로 무인도에 보내 매장해버리려 드는 중이었다는 걸 알기 전까지는.



설명 : 제목과 설명대로 후우카가 트리니티에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의.스노우볼이 굴러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스노우볼이 구르다보니 점점 사건의 스케일이 커지게 되는게 취향이 갈릴것 같습니다만 저는 괜찮기에 한번 소개해봅니다.



태그의.피폐가 대부분 게헨나 쪽에서 일어나는 중이니 보실 분들은 그것도 주의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뭔가 일은 많이.진행되는데 조금 시간이 느린것 같거나 예전부터 쓰여진 팬픽이라 지금의 캐릭터들의 성격과는 다른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후우카랑 이로하가 행복해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