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발키리 공안국의 모범생이 되었다.

작품연재 사이트: 노벨피아


분량 : 41화


장르/성향 : TS, 수사, 착각

원작 : 블루 아카이브.


내용 설명 : 발키리의 경찰은 언제나 고달프다.

여긴 게헨나라서, 여긴 트리니티라서.

조금만 과하게 진압하면 크로노스에서 난리, 그렇다고 제압하지 않으면 총학생회에서 난리.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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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찰이던 주인공이 블루아카의 '하루노 코토네'란 학생에 빙의해 발키리로서 구르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의 특성은 유리대포로 다른 학생들보다 총탄의 위력이 강한대신 내구력도 평균 이하입니다.

일단 일반인보단 강한듯 하지만 다른 애들 피부가 방탄이면 얘는 몇발 맞으면 바로 구멍 숭숭 뚫림.

게다가 정당방위로 명분 만든다고 몸을 아끼지 않고 일부러 맞아주거나 바디캠 끄고 과잉진압, 자해도 서슴치않는 막가파.

신비가 개과 동물인지 카페인도 못먹어 초콜릿등 당분 과잉섭취도 않돼...식성도 개와 비슷합니다.

이런류 트립형 작품이 그렇듯 주인공도 블루아카를 해보긴 해봤는데 1장도 못깨고 대충하다 들어와서 스토리에 대해 아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작중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아무것도 모르고 말려들어 구르죠.

원작 이전시점부터 시작해서 최신화에서야 선생이 키보토스에 오고 생텀타워가 정상화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