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별하늘고래



분량 : 24화



줄거리 :



정체를 알 수 없는 미궁에서 눈을 뜬 순간.

내 앞에서 두 사람이 죽었다.









내용은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미궁에 전이됬습니다 이 글을 추천하게 된 계기는 지금부터입니다 갑자기 전이 되는 바람에 샤워하다 나온 여성을 아무도 못 도와주는데 주인공만 자기가 입던 옷을 벗어서 도와줍니다 개인적으로 마구 퍼주는 소설은 싫어하지만 선한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추천하는 계기가 됬습니다 그리고 흥미로운점은 정체모르는 두 사람이 갑자기 격하게 싸운 후에 일어납니다 주인공이 미궁에 오면서 얻은 '계승'이란 특전이 발휘가 되는데 여기부터 재밌습니다

의외로 필력이 괜찮은 편이라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