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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팬픽] [마굴][네기마] 나는 불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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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 아직 1화



분량을 보면 아직 소개할 이유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분이 돌아오셨습니다. 모기 작가님이 모기 2부로 돌아오셨습니다.



1화의 프롤로그를 보면 해피엔딩 지향인듯 보입니다.



하지만 모기도 초반부는 그랬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떤 충공깽이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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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10:54:10 (595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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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환영의숲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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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어머; 이건 꼭 봐야해.</DIV>

아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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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것이 바로 그 모기의 2부인가요.</DIV>

<DIV>노마십가와 더불어 주인공 굴리기로 유명한.</DIV>

<DIV>부디 노마십가와는 달리 해피엔딩이기를...</DIV>

Despai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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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부 새드엔딩인데...

환영의숲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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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십가 너무 굴린다고 하지마삼. 작가 쿠하츠씨가 화내빈다.

아르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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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Q:소설의 필력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DIV>

<DIV>&nbsp;</DIV>

<DIV>A:주인공을 얼마나 굴리느냐를 보면 됩니다.</DIV>

담다디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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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주인공을 얼마나 (다양하게) 굴리느냐도 봐야겠죠</DIV>

Despai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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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작가가 드디어 헛소리를...모기가 불쌍하지 않으면 대체 어떤놈이 불쌍타이틀을 단건지

검은희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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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어떻게 굴리려고..

odeng100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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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완결 되면 봐야지. 볼지 안볼지도 모르지만.</DIV>

월광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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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불장구님 드디어 고3 타이틀을 떼셨군요(...)</DIV>

사심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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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결말&nbsp; 네타를 하면 그때 결정할께요..

최강의잉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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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해피엔딩인듯 싶은데......

췹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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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래도 나중에 결말네타를 보고나서 볼지 말지를 결정해야할...<br>

검은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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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허. 절대로 모기가 해피엔딩일리가…모기가m으로 전직하는 스토리면 모를까.</DIV>

귀갑묶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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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목이 불안하게 과거형이죠?<br>

닌자물고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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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설마 1부는 불행한게 아니었다는건가!?</DIV>

<DIV>그럼 2부는 훨씬 심하다는소리?!</DIV>

안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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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가슴아파 못보겠다.

릴리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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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DIV>

<DIV>&nbsp;</DIV>

<DIV>별로 뛰어난 수준의 펜픽도 아닌데, 이게 왜 이렇게 화제가 되고 있는건지....</DIV>

<DIV>&nbsp;</DIV>

<DIV>&nbsp;</DIV>

검은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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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솔직히 그분 필력이 그렇게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는 편이기는 하죠(저는 더하지만). 하지만 필력 문제가 아니라 그 주인공이 문제죠. 팬픽이란건 일단 자기가 원하는 스토리로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를 끌고 가는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왠만하면 거의 해피엔딩, 조금 심하다 싶은것도 새드엔딩인편이 많죠. 그런데 이 글은 그런게 아니라는게 문제죠. 배드엔딩도 정도가 있지 완전히 농락당하다가 최후에는 기분나쁠정도로 슬프게 죽고, 두가지 엔딩까지 배드엔딩. 그런데 작가님은 '좋게적은편'이라고 하시니…안습하죠. 그렇기 때문에 '불쌍해!'라고 해서 다른 분들이 적으신 팬픽도 한두개가 아니고, 굴리는걸 보고 싶으면 모기를&nbsp;봐라란 말까지 나올정도가 되어버린거죠. 팬픽으로써 이렇게 마음아픈 배드엔딩이 나온적이 없다라는것 때문인 이유가 많기때문이랄까요? 아마 그것때문에 많은 분들이 화제로 만들고 있는거겠죠.</DIV>

릴리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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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마음 아프다거나 슬프다거나 하는 걸 느끼기에는</DIV>

<DIV>&nbsp;</DIV>

<DIV>캐릭터도 전개도 작위적인데다가, 낮은 필력으로 인해 묘사조차도 뒤떨어지던걸요.</DIV>

<DIV>&nbsp;</DIV>

<DIV>그냥 주인공 굴리기 좋아하는 펜픽작가가 등장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상황 같은데..... 대체 왜 화제가 되었던건지....</DIV>

불장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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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주인공이 이렇게 구원의 빛도 비춰지지 않고 나락 중에서도 밑바닥으로 치닫는 팬픽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br>게다가 용량도 꽤 가벼우니 짧은 시간 안에 읽고 분노하기 쉽습니다.<br>다른 면을 말하자면, 그냥 눈에 띈거니까요. 운 좋아서 뜬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br>

롱기눗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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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 주인공을 굴리면 굴릴수록 인기있는것이 팬픽의 법칙이죠

캐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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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응... 결말을 네타보고 봐야겠....&nbsp;

털난복숭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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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분은 현재&nbsp;재수때문에 기숙사에 들어가셔서 연중분위기가 되었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