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크...크고 화려하다!!!</DIV>

액셀이 건카타를 배우면 키하라 따위 순살일듯.(먼산)<br>

반격기 무섭네...

<DIV>...권총 두 자루만 있으면 조직을 쓸어버리는 그분이 오셨군요.</DIV>

<DIV>그리고 밤에는 박쥐가면을 쓰고 활약할지도...</DIV>

<DIV>&nbsp;</DIV>

<DIV>p.s 인장의 반격기 쩌는군요.</DIV>

방금다 보고왔습니다. 재밌더군요 후후훗

재미있겠군요

<DIV>... 일단 끌려서 보긴 시작했는데</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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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존[주인공]이 학원도시&nbsp;차원이동 하자마자&nbsp;'학원도시의 능력자'와 '자신의 기술'중 뭐가 더 강한지 증명하고 싶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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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리고 극한 집중을 위해 존이 프로지움[감정제거약]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포기;;</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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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아무리 그래도 저놈의 프로지움이 모든 이퀄리브리엄의 만악이었는데 그걸 사용하는건..</DIV>

<DIV>중도하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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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저하고는 안맞는 소설이네요 OTL.</DIV>

<DIV>일단 프로지움을 다시 사용하는 것, 중학생 앞에서 설교 하는 것, 오해를 풀기보다 일단 싸우고 보는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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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게다가 존의 성격도 뭔가 고쳐진거 같구요. 영화에서는 강아지 한마리 때문에 싸우는데, 저서는 그냥...</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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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클라이막스에 들면 존이 여러가지 감정을 수용하여 일종의 무의 극한에 이르는 묘사와 함께 외부의 어떠한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는 극한에 이른 집중을 보여주는데, 이제와서 감정제거약을 써야 다시 그게 된다니...;;;<br>

<DIV>중도 하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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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윗 분들 말에 공감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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