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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OrilEtc] [조아라] 개천에서 용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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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는 조아라에서 흔히 찾아볼수 있는 소재로 이루어진 글입니다.

우연한 사고로 전생일지도 모르는 기억을 가지게 되고 그로인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펼쳐가는 활극..

그렇지만 똑같은 재료를 써도 맛있는 요리가 있고 맛없는 요리가 있듯이

식상한 소재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기에 소개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조아라 글 대부분이 힘을 얻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 찌질한 행동 혹은 중2병적인 행동 일직선인데 비해..

나름대로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이런류의 소설대부분이 주인공이 작가가 되고싶은 자신을 투영한건데

이 소설도 아마 그렇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최소 대딩이 쓴글이라 추측되는데 그에 걸맞게 현실에 대한 고민이나 뭐 그런게 제법 나타나있습니다.



어쨋든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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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4 14:19:13 (691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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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질풍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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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을위한한걸음님의 댓글

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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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ㅤㅇㅏㅋ 임시점검이라니!<br><br>그나저나 참 재미있는 글이군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넥키바사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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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미있는 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보통 전생 현대 판타지와는 달리 주인공이 어느정도 개념차서 그런지 술술 넘어가네요.</P>

혼백요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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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인공 개념이 참 잘박혀있어요.<BR><BR>(근데 이런 희망찬 글......18화 마지막에 교수님은 끝까지 나에게 호의적이었다..................... 부분을 보면 그다음 무슨 끔찍한 <BR>것이 기다릴지 두려운 느낌에 다음화보면 역시 평화로운데...........또그다음 무슨 두려운............. 이렇게 생각하면 가끔 오싹해<BR>집니다.)

아인클로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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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인공에 개념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순식간에 정주행해버렸습니다.<BR><BR>정말 지방대를 무시하는건 참 안좋은 관습이지 말입니다..</P>

헐넘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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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념이라니... 작가의 열등감이 글 전체에서 표출되고 있습니다. 무슨 서울대생들을 인격파탄자로 몰고 있네요.</P>

티나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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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만

serajad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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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부정할수가 없다는게 슬프네요...

핑크게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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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가로 작가의 개념도 모자릅니다. 왠지 글 진행이 어려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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